생일 축하합니다. >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갤러리

생일 축하합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신지연
조회 1,624회 작성일 12-11-18 20:49

본문

생명은 고귀한 것이고 태어남이 축복이라면 매년 맞는 생일 또한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당신.
주님안에서 만난 당신의 생일은 혼자만의 생일이 아닙니다.
생일을 맞으신 당신이 주인공 일수 있도록 축복해 준 사랑하는 형제 자매 모두의 날입니다.

모두 다 즐겁고 행복하게 기쁨과 감사를 나누는 날.


오늘 바울 목장의 목자이신 박정미 자매님께서 생일을 맞으셨습니다.
나이보다 젊어 보이기로 유명하신 자매님이신지라 굳이 외모의 나이를 따질수는 없지만

인격의 나이만큼은 결코 젊지 않은  박정미 자매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예수님 안에서의 나이란 한해 한해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한해 한해 현명해져가는 것이죠.

자매님을 향한 생일 축하와 더불어,

생일날이신데 오늘 누구 보다 친교 사역팀의 팀장님으로써

오늘 새누리의 추수 감사 만찬을 처음부터 준비하셔셔 성도의 한사람으로써 감사의 마음도 전합니다.
박정미 자매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DSC01641-vert.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