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49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갤러리

Total 871건 49 페이지
  • 151
    j_callingNov 21.2012 새누리의 감사
    오늘은 추수 감사주일입니다. 올 한 해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것들에 대한 감사와 내년에 이루어 주실것에 대한 감사의 제목들을 적어서 한 데 모았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감사하고, 날마다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며, 내년에도 허락해 주실 은혜들로 인하여 미리 감사하는 새누리의 가족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ad More
  • 150
    j_callingNov 18.2012 토요일 아침
    11/18은 추수 감사주일입니다. 성도님들의 식사를 위해 목자들이 주방에서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 예배 드리고, 목자 훈련 마친 후 계속 남아서 일하고 계십니다. 귀한 섬김의 손길들 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내일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베풀어주신 모든 일들로 인하여 감사하는 새누리의 가족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같은 시간 본당에서는 다니엘 특별 기도회를 위해 찬양팀이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 까지 할거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 모든 새누리의 가족들이 함께 기도로서 준비하는 다니엘 특별 기도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Read More
  • 149
    신지연Nov 18.2012 생일 축하합니다.
    생명은 고귀한 것이고 태어남이 축복이라면 매년 맞는 생일 또한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사랑받기위해 태어난 당신.주님안에서 만난 당신의 생일은 혼자만의 생일이 아닙니다. 생일을 맞으신 당신이 주인공 일수 있도록 축복해 준 사랑하는 형제 자매 모두의 날입니다. 모두 다 즐겁고 행복하게 기쁨과 감사를 나누는 날. 오늘 바울 목장의 목자이신 박정미 자매님께서 생일을 맞으셨습니다. 나이보다 젊어 보이기로 유명하신 자매님이신지라 굳이 외모의 나이를 따질수는 없지만 인격의 나이만큼은 결코 젊지 않은  박정미 자매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예수님 안에서의 나이란 한해 한해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한해 한해 현명해져가는 것이죠. 자매님을 향한 생일 축하와 더불어, 생일날이신데 오늘 누구 보다 친교 사역팀의 팀장님으로써 오늘 새누리의 추수 감사 만찬을 처음부터 준비하셔셔 성도의 한사람으로써 감사의 마음도 전합니다. 박정미 자매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Read More
  • 148
    j_callingNov 07.2012 출산(유빈)
    권영희/정소영 가정에서 셋째 유빈이가 지난 금요일 새벽 태어났습니다. 3.9kg으로 건강한 모습입니다. 믿음 안에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유빈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Read More
  • 147
    김미리Nov 06.2012 토요일 새누리 주방 대청소
    지난 토요일 주방 청소로 수고하신 분들입니다.    땀 흘리신 친교팀장님 내외와  목자님 성도님들 덕분에 주방이 훤하고 또 청결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ead More
  • 146
    최윤희Nov 05.2012 1부예배 시작
    새누리교회 한어부 1부 예배가 오늘 11월 첫째주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매주일 Hope Chapel에서 아침 9시 30분부터 시작되는 1부예배는 시간상 2부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 2부예배가 드려지는 동안 예배진행을 위해 봉사하시는 분들뿐 아니라 예배를 사모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새누리 주일예배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1부예배가 잘 정착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Read More
  • 145
    j_callingOct 28.2012 출산(세린)
    주성필/박후남 가정에서 지난 10/22(월) 득녀 하셨습니다. 아기가 눈이 똘망똘망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한게 너무 예쁩니다. 금방 태어난 아기 같이 않았어요. 세린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박후남 자매님도 산후조리 잘 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에서 다시 뵙기 바랍니다.   
    Read More
  • 144
    j_callingSep 30.2012 목자 임명
    오늘 목자 임명과 재 임명이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말씀을 하셨는데 모두 최선을 다해 섬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양들을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아 나서시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계속 수고하고 계신 기존의 목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승추찬!!
    Read More
  • 143
    j_callingSep 30.2012 침례식/디사이플 수료 간증
    오늘은 9월의 마지막 주일이었습니다. 지난 주일 침례 받은 분들 중에 허여진 자매가 간증을 했고 6개월 간의 디사이플 1기를 수료하신 분 들 중에서 영어반의 Scott 형제님과 오전반의 이수영 자매님이 간증을 하셨습니다. 자매님들은 입도 열기 전부터 눈물이 쏟아져 계속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은혜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Read More
  • 142
    최윤희Sep 29.2012 우린 새누리 스타일
    흥겹게 펄럭이는 만국기 아래 시끌벅쩍 신나던 운동회의 하이라이트는 언제나 줄다리기였습니다.새누리의 오 해피데이 소풍날도 줄다리기로 그 정점을 찍습니다.줄다리기에는 특별한 개인기도, 좋은 기록도 필요 없지만 단 한 가지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서로 하나가 되는 것" 힘을 주어 줄을 당길 때도, 호흡할 때도 '나만의 스타일'은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영차 영차 구호에 맞추어 나의 호흡을 우리의 호흡에 맞추어가고       나의 힘을 우리의 힘에 더해주며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이 순간 나의 호흡은 누구와 함께 하고있습니까?나의 관심과 열정 그리고 삶의 목적은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최후승리를 위하여 예수님 구호에 맞추어 같은 목적을 가지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되어 나가는 것...그것이 바로 "새누리 스타일 - 우린 새누리 스타일!"
    Read More
  • 141
    신지연Sep 28.2012 같은 곳을 바라보다
    무엇을 바라보고 있을까요? 나의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을, < 여기 > 가 아니라  < 영원 >을,  주님의 시선이 어디를 향하는 줄 알고 그곳에 우리의 시선을 맞출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새누리가 되기를...   
    Read More
  • 140
    신지연Sep 27.2012 천국은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의 가치를 우리들에게 맨 먼저 깨우쳐 주신 분입니다 천국에서 누가 크냐는 질문에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우리는 어린 아이 처럼 해맑게 웃으며 뛰어 결승점을 향해 가는 마음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에덴 동산을 품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아이 처럼 순전하게 기뻐서 춤을 추는 다윗의 모습을 헤아려 봅니다. 주앞에서는 우리 모두가 어린 아이 임을 고백합니다.                                                                                                                                                                              
    Read More
  • 139
    신지연Sep 27.2012 사랑이 필요한거죠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노래 중에서 >   내가 긴 터널을 혼자 지난다고 생각될때 내밀어 잡아 주는 다른 손, 기댈 수 있도록 어깨를 내어 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어둡고 긴 터널을 나올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세상에 홀로 던져진 존재로 느껴질 때도 우리를 지켜보시며  손을 내밀어 우리를 일으켜주실 것이라는 믿습니다. 지금 힘들다고 느껴지실 때 하늘을 한번 보세요. 주님께서 손을 내밀어 주실 것입니다.
    Read More
  • 138
    신지연Sep 27.2012 이 또한 지나가리
    < 인생 >이라는 우리들의 교차로엔 신호등마저 없습니다. 그래서 수없이 부딪히고 넘어지고 깨지는 것이 당연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넘어질때 마다 일어서는데 있다 합니다. 그래서 스키도 ' 타는 법'이 아니라 ' 넘어지는 법' 부터 배우지요.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법을 연습한 사람들은 결굴 스키를 타게 됩니다. 실패란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Read More
  • 137
    신지연Sep 26.2012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하다.
    < 아줌마 >의 반대말은 < 아저씨 >일까요?저는 < 아줌마 >의 반대말은 < 아가씨 >가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 아가씨 >가 < 아줌마 >가 되면서 사고, 성향, 습관이 확연히 달라지니깐요.새누리의 피크닉에서도 청년팀의 아가씨들과 아줌마 자매님들의 모습은 확연히 다르답니다. 청년팀들은 점심 식사후 주로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Activity 를 즐기는 반면 아줌마 자매님들은 점심 식사후 일단 자리를 잡고 앉아 주로 입운동에 전력을 하시지요. 웬만해서는 한번 잡은 자리에서 움직이질 않으신답니다. 그리고 주변에 항상 먹을 간식 거리를 쌓아 두시지요.또한 < 언니 언니 > 하고 부르면 청년팀... < 자매님 자매님 >이라는 호칭으로 부르면 아줌마.  태양이 두렵지 않은 청년팀과는 달리 아줌마 자매님들은 큰 자외선 차단 모자에 선그라스가 이심전심 속의 같은 패션의  소통 피크닉 필수 아이템이지요. 하지만 여자는 약하지만 아줌마는 강하고, 어머니는 더 강합니다. 누군가의 아내로, 누군가의 엄마로 살아가는 우리들. 눈물로 진주를 만드는 세상의 모든 어머니라는 이름을 가진 분들 화이팅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세상의 빛을 만나 가장 먼저 부르는 이름  < 어머니 > 가 되는 특권을 누리신 새누리의 어머니들의 모습입니다.     
    Read More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