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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Jan 18.2013 키즈 뜨게질 클럽
    CJ 사모님이 인도하시는 < 키즈 뜨게질 클럽 >입니다. 친교실에 조르르 앉아 뜨게질에 집중하며 한땀 한땀 쌓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뜨게질이 마음이 고요해지도록 도와주고, 손을 계속 움직여 주니 두뇌발달에도 좋답니다. 어느새 무아의 경지에 이른 꼬마 공주님들. 인내심을 가지고 한올 한올 늘려가는 재미에 저절로 따라오는 성취감은 보너스... 하나를 완성하려면 먾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완성한 뒤의 기쁨 또한 크겠지요?    근데 저 뒤의 형제님들도 뜨게질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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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5
    신지연Jan 17.2013 뽀샵 따윈 필요 없어
    먼저 주안에서 우리를 하나로 묶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기쁨은 더하고 사랑은 나누고 슬픔은 줄이고 고마음은 품으라고 했습니다.  내적인 깊은 연합으로 주안에서 특별히 새누리 라는 이름으로 만나게 된 믿음의 사람들.비록 한 솥밥을 먹는 육신의 형제와 자매 식구는 아니지만....( 사실은 교회와서 밥 먹는 시간이 많으니 한솥밥 먹는 식구.... )  우리는 예수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위에서 흘리신 그 피를 보고 믿음으로 구원 받고 한 지체가 된 자들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믿는 사람은 한 형제요 자매라 하셨습니다.  하나로 불러주신 주안의 형제 자매와의 관계안에서 이뤄지는 화음이 우리의 삶의 진정한 예배가 되기에 부끄러운 예배자로 살지 않겠습니다.  사랑 공동체, 예배 공동체, 그리고 수시로 밥상 공동체가 되주는 아름다운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 감상하시죠.뽀샵 따윈 필요 없는 자매님들, 그리고 뽀샵 따위가 좀 필요한 형제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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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4
    신지연Jan 10.2013 새누리의 교역자님들
    이 한몸 온전히 주님께 바쳐 주님을 위해 살기로 헌신하신 새누리 교회 교역자님들이십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주저없이 택한 그 거룩한 여정 안에서 새누리라는 이름으로 우리와 만난 교역자님들. 살짝 어려우면서도 존경스럽고, 하늘 복판에서 다시 만날 우리들의 동역자이신 새누리의 교역자님들을 사랑합니다.         주말 연속극 포스터를 보고 있는 듯한 사진입니다. 이말은 교역자님들 모두 연예인 처럼 잘생기셨다는 살짝 아부의 말씀... 주말 연속극 제목은... < 못말리는 새누리네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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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3
    신지연Jan 08.2013 엄마가 딸에게
    딸과 엄마의 관계라는 건 참 아름다운 관계입니다. 같은 성을 가진 서로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는 피를 나눈 관계. 서로가 너무 닮은 모녀이기에 잔소리 하고 싸우고 히루에도 수천번 토닥거리고 대립하여도 마음 속 그 사랑의 자리는 늘 따스합니다. 한없이 주어도 돌려 받기를 바라지 않는 엄마의 사랑은 참 늘 효과적이지 못하지만 딸들이 다시 누군가의 엄마가 되고, 그리고 자신을 꼭 닮은 자신의 딸을 보면서, 자신의 어머니를 생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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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2
    신지연Jan 06.2013 새누리 포토존 사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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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
    신지연Jan 06.2013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 된자로서 먼저되고 먼저 된자로서 나중된다는 예수님의 비유가 절묘하게 적용되는 것이 윷놀이 입니다. 놀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변수들, 그리고 끝나기 전까지는 아무도 예측 할수 없는 윷판. 그리고 업기, 잡기, 등 말을 사용법에 따라 달라지는 승부의 결과. 그래서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언제든지 창대해질 수 있는 것, 그것이 윷놀이입니다. 우리는 모가 연이어 나오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첫 도에 다음 빽도가 나와 쉽게 승부가 나면 그것도 더욱 좋습니다. 하지만 개나 걸이 훨씬 많이 나오는 것이 우리 인생이 아닐까요? 큰 나무도 작은 씨앗에서 시작하였고, 작은 씨앗이 자연의 정성으로 점점 크게 자라 잎이 나무가 되고, 나무가 숲이 되듯이, 비록 작은 시작일지라도 그 미약한 시작이 아름드리 나무로 창대히 자라게 될 것을 믿습니다. 비록 지금은 미약할지라도 주님앞에 창대히 서는 날이 있을 줄 믿기에 던져진 현재의 윷에 실망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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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
    신지연Jan 05.2013 토요일 새벽 기도 그 뒷이야기
    어떤 사람은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가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한해를 시작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새해에 이루고자 하는 거창한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마음으로 첫날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은 어른들에게 세배를 드리며 복을 빌고 덕담을 듣는 것으로 시작하기도 합니다. 새누리는 2013 새해의 시작을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앞에 나와 합심하여 기도하며 우리의 간구하는 기도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주님의 놀라우신 능력을 구하는 신년 특별 새벽 기도로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실 일을 기대하며 참여한 신년 새벽 기도 그 마지막날 토요일. 미 군목이신 김 태일 목사님께서 " 네 손에 무엇이 있느냐? "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해 주셨습니다. 미국에서 신학 공부를 하고 미군에 입대해 사역하기 시작한 일에 담긴 하나님의 역사하심, 그리고 고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찾아 여기까지 온 지난 간증과 함께 오랜 동안 인생의 광야 생활을 겪은 목사님께 모세가 가졌던 그 지팡이를 쥐어 주시고 사명을 주신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을 전해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이 계획하더라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새누리 특별 새벽 기도회는 끝나지만 올 한해 끊임 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새누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를 위하여 뒤에서 음식과 장보기, 청소, 뒷 정리로 섬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일을 하면서도  즐거워 웃고 있는 새누리 성도님들을 사랑합니다.     아찔한 뒤태를 보여주시는 나는 누구일까요? 오늘은 목회자님들께서 뒤 설겆이를 하시는 날입니다. 손 목사님의 그릇 다루는 범상치 않는 손놀림과 기술로 보아 아마 집에서 날마다 하시는 작업이라고 추측해봅니다. 그러지 않고는 저리 자연스러울까요?  모태 설겆이 기능 보유자....       목회자님들의 설겆이 팀웍이 볼만했습니다. 모두 매일 하는 일이라 이쯤은 눈 감고도 하신다네요. 네?  주부 습진도 달고 사신다고요?       오늘만은 목회자님들께서  평신도의 감독을 받는 날. 감독관의 따끔한 지적과 지도에 잘 따르고 계시는 목회자님들.     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 있는 구경이 불구경과 부부 싸움 구경이라던가요? 갑자기 구석에서 티격 태격 하시는 팀장님 부부. 잘못 끼어들면 싸움이 더 커지질까, 우리는 그저 객관적 시각으로 두 분을 바라보며 사진도 찍고 구경이나 하는 것이 최선.  결과는 일방적인 박정미 자매님 승.  팀장님 부부 두 분 오늘 칼로 물을 베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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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9
    신지연Jan 02.2013 본의 아니게
    2012 년의 마지막 날, 새누리 최강 민폐남으로 ㄹ 형제님이 당선 되셨습니다. 한창 친교실 구석에서 미디어 준비로 바쁘셨던 중이라 본의아니게 넘지 못할 선을 넘어 포토 라인을 무너뜨리신 ㄹ 형제님. 마지막 날까지 맡은 바 본분을 다하시느라 본의 아니게 민폐남이 되셨으니 괜찮습니다. 세상이 맑은 날만 계속 된다면 이 세상은 전부 사막이 될 것입니다. 비오는 날도 있고 눈 내리는 날도 있기에 세상은 강도 있고 식물도 자랄수 있는 것 처럼, 우리의 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우리의 하던 일을 중단케 만드는 방해 중에도 그곳에서 주님이 주시는 오아시스를 발견하는 우리의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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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8
    j_callingJan 02.2013 연말 교역자 가족 모임
    12/30 연말 교역자 가족 모임이 김종길/김혜옥 가정에서 있었습니다. 총 28명의 교역자 가족들이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귀한 가정을 오픈하시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신 김종길/김혜옥 가정과 함께 도와주신 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과 밖에서 열심히 음식 준비하는 모습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선물들... 식사기도 아이들 먼저 식사 시작... 식탁에 앉아 맛있는 식사... 선물 교환(아이들 먼저... ) 드디어 어른들 선물 교환... 얼굴은 웃고 있지만 선물을 빼앗기 위해 경쟁이 치열했습니다.ㅎㅎㅎ .... 전체 사진(새해에도 교역자들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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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7
    신지연Jan 02.2013 포토제닉을 찾아라
    시간과 추억을 담는 과정,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사진....새누리 사진 전문가에 따르면 사진이 잘 나오려면 조명 각도 화장 그리고 자신의 포즈를 겁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나, 둘, 셋, 김치, 치즈, 이런 거 하나도 않하고 카메라만 들이대도 제대로 된 포즈가 짠 나오는 것이 모델 출신들이 아닐까 의심이 드는 새누리 포토 제닉 수상자들입니다. 사진 찍는 사람과 상대방, 보는 사람에게 모두 즐거움을 선사한 사진들 감상하세요. 그리고 잊지마세요.  포토제닉의 완성은 미소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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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6
    신지연Jan 02.2013 웃으면 복이와요
    방금 당신 통장으로 행복을 송금하였습니다. 비밀 번호는 당신의 <웃음 > 입니다. 행복과 웃음은 한집에 산다고 합니다. 한바탕 크게 웃을 때 몸 속의 650개 근육 중 231개 근육이 움직이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데, 크게 웃으면 상체는 물론 위장, 가슴, 근육, 심장까지 움직이게 만들어 상당한 운동효과도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 합니다. 우리의 뇌는 '정말 웃겨서 웃는 것' 과 '억지로라도 웃는 웃음' 에 똑같이 반응하여 엔톨핀이라는 호르몬을 똑같이 분비 시킨다고 하니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결 정말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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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5
    j_callingDec 20.2012 박승훈/황혜진 가정 심방
    12/18(화) 청년 공동체의 박승훈/황혜진 가정의 심방이 있었습니다. 주일날 교회에 온지 3주 되었는데 식사하면서 자연스럽게 손 목사님께서 복음을 제시하셨고, 식사가 끝난 후 함께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와 주인으로 영접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빌립 집사로부터 복을을 들은 이디외피아 내시가 길 가다가 물이 있는 것을 보고 즉시 침례를 받았듯이 이번주일(12/23) 침례를 받기로 했습니다. 주일날 보시면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ㅎㅎ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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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
    신지연Dec 20.2012 손경일목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48년전 오늘 그 순간에... 아기 손경일 목사님 혼자만 울고 계셨고, 목사님을 바라보는 주위 다른 모든 사람들은 웃고 있었습니다. 새누리와 함께 하는 오늘은... 주님안에서 목사님도 새누리도 모두 함께 웃기를 원합니다.스마일이 가장 어울리는 새누리인 영예의 1 위로 뽑히신 손 목사님.새누리 웹 편집팀 선정이라 랭킹의 권위는 없지만 우리에게 힘 주시는 하나님안에 승주찬 하시며 예수님 때문에 날마다 기쁘시기를 바랍니다. 손 목사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목사님의 건강과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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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Dec 16.2012 헌아식(세린)
    12/16(주일) 예배 중아 헌아식이 있었습니다. 주성필 형제님과 박후남 자매님 가정의 세린이를 위해 손 목사님께서 축복기도해 주셨습니다. 부모님들이 세린이를 하나님의 자녀로써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셔서 자라가면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 받는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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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
    j_callingDec 02.2012 크리스마스 트리
    2012년 마지막 달 12월의 첫째 날 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사 친히 인간의 육체를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의 달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습니다. 사실 다 완성된 것을 보는 분들은 좋은데 나무를 사오고, 세우고, 장식하고, 나중에 치우는 분들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성도님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기쁘게 장식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유스의 선생님들이 아침 일찍부터 와서 회의 마치고 점심 식사 후 도와 줘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장식하고 있는 모습인데 다 완성 된 모습은 내일 오셔서 직접 보세요. 미리 보시면 재미 없을까봐 안올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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