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들의 적성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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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연
조회 1,484회 작성일 13-03-19 09:30
조회 1,484회 작성일 13-03-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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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던 농경 사회에서는
남자들은 밖의 일, 여자들은 주로 집안의 일을 담당했었다는 전설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인공 위성이 날라다니고 스마트폰이 집집마다 몇 개씩 있는 첨단 과학의 시대...
남자에게 집안일은 선택, 여자의 집안일은 숙명이 아니라
남성들의 적절한 집안일이 가정의 평화에 기여하며 적성 계발에도 도움이 되며,
집안일의 의미와 보람을 알게하고, 자신을 낮추어 가족을 섬기는 성경적인 아주 바람직한 일이랍니다.
새누리는 이렇게 서로를 위하고 말씀을 실천하는 교회랍니다.
형제님들 자신들의 능력을 감추지 마세요. 재능은 쓰라고 있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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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형제님들이 하시니 자매님들이 할 때보다 더 예뻐보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