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주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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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연
조회 1,744회 작성일 14-02-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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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던 2/9 주일 새누리 친교실의 부엌을 잠깐 엿본 순간.
봉사자 인원수 최다, 봉사자 평균 연령 최저, 봉사자 평균 체력 최강, 봉사자 평균 허리 둘레 최소.
훈훈하고 아름다운 새벽 이슬과도 같은 새누리의 청년 공동체 싱글 목장에서 오뎅탕을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끊임 없이 미래를 향해 준비 해나가는 인생의 황금기를 살아가고 있는 새누리 청년 공동체가
청년 이삭, 청년 요셉, 청년 솔로몬과 같은 청년이 되기를 바라면서 준비해 주신 오뎅탕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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