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연Feb 03.2014
목자임명 2/2
교회가 성장하고 그 안에서 생명이 자라고 목장 부흥에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목장은 서로를 섬기며, 교제하고, 기도 제목을 나누고, 전도와 영혼 구원이 있는 곳.
그래서 누구보다 나를 잘 알고 기도해주는 믿음의 동역자요, 영적인 가족들이 있는 곳입니다.
한 목장이 분가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헌신과 희생의 섬김이 필요한데
오늘 새누리에서는 새로운 목장이 만들어지고 새로운 목자가 세워지는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새로 안병훈 목자님, 강윤숙 목자님, 정성묵 목자님, 최준홍 목자님, 고진화 목자님, 문이정 목자님이 새로이 목자로 임명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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