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4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갤러리

Total 871건 45 페이지
  • 211
    김성철Mar 10.2014 3월 9일 유아방 아이들 사진..
    오늘은 13명의 아이들이 있네요. 지넷 사모님과 하는 성경공부시간, 먼저 기도를 하고.. 율동과 함께하는 찬양시간도.. 율동과 함께하는 찬양시간도 잘 따라들 하죠?? 아이들의 집중력이 어른 보다 나은것 같네요. 아이들을 보니 새누리의 미래는 걱정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야 맛있느 점심시간이다.. 맛있는 점심시간.. 각자 떠 먹는 아이도 있고 또 도움이 필요한 아이도 있고..
    Read More
  • 210
    신지연Mar 04.2014 2/23 주일풍경
    할렐루야!!!! 사람과 삶과 사랑과 그리고 예수님이 있는 주일. 계절이 주는 따뜻한 봄날의 뭉클한 감동이 있고, 예배 전 부터 교회 곳곳을 거쳐 갔을 봉사자들의 손길들이 주는 마음 속의 겸손해짐,  그리고 늘 그자리에 계신 새누리의 아름다운 섬김의 손길들로 인해서 마음의 안식과 평안이 잔잔하게 흐르는 주일이었습니다. 또 다른 일주일을 견디게 해주는 2/23 새누리의 주일,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주신 내 아이가 아름답고 복된 아이로 잘 자라 주기를 하나님과 성도님들 앞에서 믿음으로 약속드리며 권영범/허여진 가정의 오윤 ( Anthony ), 김규한/ 김유정 가정의 중준 ( Justin ) 헌아식이 있었습니다. 헌아식에 임하는 이 순간 부모 마음 속의 비장한 결심은 아마 내 자녀가 나의 소유가 아니며 하나님의 소유이며 나는 잠시 양육을 맡은 청지기리라.... 굳게 다짐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 생명에 대한 교회적 책임은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사명일 것이라 헌아식을 지켜보는 모든 성도님들의 마음입니다.  그 거룩한 교회적 사명을 누구보다 앞장 서서 실천하시고 계시는 디사이플 목장의 김태원 목자님. 옛말에 < 밭맬래? 아기 볼래? > 하면 다들 호미들고 먼저 밭으로 뛰어 간다고 할만큼 아이 보기는 힘들다고 하는데, 김태원 목자님 목장 아기 엄마의 편안한 점심 시간을 위하여 호미를 버리고 사랑으로 아기를 돌보고 계십니다. 밭매기와 아기 돌보기 중 밭매기를 선택 하시려는 분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따뜻하고 훈훈한 새누리의 할아버지들( ? ) 화이팅입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저에게 밭매기와 아기 돌보기 중 선택하라 하신다면 ? 저는  " 밭매기 끝나고 아기 보라 할까봐 남의 밭까지 매줄겁니다. " 새누리에 새로 오신 새 가족들의 첫 식사를 위하여 <사랑의 밥차 > 를 끌고 계신 새가족팀의 의 모습. 오늘 이 분들의 손에 든 도구는 각각 다르지만 그 이유는 단 하나. 주님과 교회를 위해 사랑으로  내 손과 발. 이 한 몸 기꺼이  씌여지기를 바라면서 주일 하루 부산히 새누리를 누비고 다니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Read More
  • 209
    신지연Mar 04.2014 3/2 주일 풍경
    3 월 첫째주 입니다. 무엇인가 처음할때는 항상 흥분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을 처음 시도하는 시점에는 늘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 두려움을 이기고 과감히 첫걸음을 내딛였을 때 전진도 성장도 열매도 맛볼 수 있듯이, 고통과 고난의 길임을  아셨지만 우리를 위해 걸으신 예수님의 첫걸음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것 입니다. 두려움과 흥분 속에서 목자로써 첫걸음을 시작하시는 김현태 , 유진 목자님. 앞으로 그 수고와 섬김에 미리 기도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과 기도와 찬양이 있는 생일 파티. 주안에서 만난 형제 자매들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며 보내는 생일입니다. 우리들에게 생일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바로 < 기도 > 가 아닐까요? 축복과 사랑을 담아 한사람의 인생을 위해 간절히 드리는 기도. 목장의 협력 선교사님까지 생일 축하 드리러 건너 오셨으니  바울 목장의 현주 자매님, 오늘 가장 귀한 생일 선물 받으셨습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평범한 주일의 하루 일과이지만, 순간 순간 보석처럼 빛나는 특별한 은혜의 순간을 느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리스도인에게 < 평범한 하루 > 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 순간부터 삶의 순간 순간은 특별한 은혜로 둘러 싸이는 것이니까요... 평범 속에서 특별함을 찾을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매일 매일이 감사일 수 있을 것입니다. 평범했지만 특별했던....... 3 월 첫째주 새누리 교회 주일 풍경 이었습니다.
    Read More
  • 208
    김성철Feb 12.2014 2월 9일 주일 2부예배시 유아방 사진
    이번주에는 13명의 유아가 유아방에 있네요.. 수고하시는 여러성도님과 또 부모님들 감사드려요.. 그런데 우리교회 아이들은 다들 착한것 같습니다. 말썽피우고, 다투고 우는 아이들이 거의 없으니..   맛있는 점심시간... 먹는 시간에는 다들 조용하죠..
    Read More
  • 207
    신지연Feb 10.2014 생일 축하 합니다.
    여자에게 나이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생일이 중요할 뿐. 그 중요한 일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 출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의 존재를 기뻐하며, 나의 생일을 기억해 주는 주안에서 맺어진 자매들 끼리 공유하는 사랑과 애정과 감동이 있는 오늘, 세상 풍파 속에서도 불 켜진 단촐한 케익 하나에도 그저 행복할 수 있는 것은 그 촛불 안에 사랑하는 마음과 축복의 마음이 불보다 뜨겁게  담겨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몽골 목장의 김진의 자매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나이가 중요하진 않지만  촛불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몇 개 인가?  Ȁ
    Read More
  • 206
    신지연Feb 10.2014 2/9 주일 풍경
    비내리던 2/9 주일 새누리 친교실의 부엌을 잠깐 엿본 순간. 봉사자 인원수 최다, 봉사자 평균 연령 최저, 봉사자 평균 체력 최강, 봉사자 평균 허리 둘레 최소.  훈훈하고 아름다운 새벽 이슬과도 같은 새누리의 청년 공동체 싱글 목장에서 오뎅탕을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끊임 없이 미래를 향해 준비 해나가는 인생의 황금기를 살아가고 있는 새누리 청년 공동체가 청년 이삭, 청년 요셉, 청년 솔로몬과 같은 청년이 되기를 바라면서 준비해 주신 오뎅탕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ad More
  • 205
    신지연Feb 03.2014 2/2 주일 풍경
    2 월 첫째 주일은 긴 목마름에 타들어가던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반가운 단비가 내렸습니다. 차창밖을 구르는 빗 방울을 보며, 예배를 보기 위해 교회로 향하는 우리들의 마음에도 은혜의 단비가 내리는 듯한 주일 아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은혜의 손길이 우리들의 삶 가운데 강물처럼 언제나 흐르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메마른 영혼을 적시는 은혜의 단비가, 서로 나누며 섬기는 사랑의 단비가 내리던 새누리 주일 풍경입니다. 무수한 존재가 진화하는 세상 속에서 서로 무관심하게 살아간다면 얼마나 적막할까요?나누는 만큼 돌아오고, 추운 만큼 보듬으며 살다보면 마음의 평온과 즐거운 삶은 더불어 우리에게 찾아오지 않을까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땅에 묻어 두고 살지 않는 저희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바울 목장의 목자님 박준호 형제님 목원들의 사랑속에 생일을 맞으셨습니다. 주안에서 화목하게 서로를 배려하고 한마음으로 사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성가대 아침 출석 시간. 서로를 안마해주며 진한 형제 자매애를 느끼는 시간.피로에 지친 심신을 편안하게 풀어주는 품격 높은 성가대의 고급 안마 코스는 새누리 성가대의 발성에 단연 최고입니다.  새누리 성가대의 은혜로운 찬양의 힘이 바로 이 안마에서 나온다는 비과학적인 전설이 있기도 합니다. MOD 를 위하여 점심도 잊은 팀장님들, 뒤늦게 서서 대충 때우시는 모습들.엄마들은 애기 업고 저렇게 서서 식사를 하기도 하죠. 애기 대신 MOD 를 지키는 새누리의 팀장님들 자랑스럽습니다.
    Read More
  • 204
    신지연Feb 03.2014 목자임명 2/2
    교회가 성장하고 그 안에서 생명이 자라고 목장 부흥에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목장은 서로를 섬기며, 교제하고, 기도 제목을 나누고, 전도와 영혼 구원이 있는 곳.  그래서 누구보다 나를 잘 알고 기도해주는 믿음의 동역자요, 영적인 가족들이 있는 곳입니다. 한 목장이 분가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헌신과 희생의 섬김이 필요한데 오늘 새누리에서는 새로운 목장이 만들어지고 새로운 목자가 세워지는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새로 안병훈 목자님, 강윤숙 목자님, 정성묵 목자님, 최준홍 목자님, 고진화 목자님, 문이정 목자님이 새로이 목자로 임명되셨습니다.
    Read More
  • 203
    신지연Jan 27.2014 1 월 마지막주 주일 풍경
    새누리 모두의 손길과 마음이 합쳐져서 새누리 곳곳에서 봄이 오는 푸른 향기가 나는 1/26 주일입니다. 우리의 삶 한가운데로 오셔서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을 예배를 통하여 경험하고, 머리와 가슴으로 새신자를 환영하고, 별 반찬이 없어도 주안에 맺은 형제 자매와 함께 한 밥상이기에 맛있는 주일 점심, 독점하는 하늘 나라가 아닌 서로 나눌때 더욱 풍성해지는 하늘의 역설적 신비를 여러 모양으로 깨닫고, 기도와 말씀으로 양육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 하나님은 이렇게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예배를 통하여 영광 받으시는 가 봅니다. 다음 일주일의 원동력이 되고 일주일을 살아갈 에너지를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새누리 주일날의 풍경 속에는   여러가지 모양으로 저희들을 양육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있습니다. 겉 모습만 아름다운 교회가 아니라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여 선을 이루는 다윗의 장막 같은 교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익어가는 2014 년 1 월의 마지막 주일이었습니다. 오늘 성도들의 점심을 준비하신 바울 목장. 모델 하우스 처럼 완벽하게 깨끗이 정리된 친교실의 모습. 정성을 다하여 섬기는 하나님의 국가 대표 새누리 태권도 사역팀의 모습.  태권도 사역팀에 공간을 내어준 탁구 사역팀의 건강한 교제.
    Read More
  • 202
    신지연Jan 19.2014 디사이플반 교사 임명
    디사이플 반의 교사로 심인식 형제님과 양준모 형제님께서 임명 되셨습니다. 솔선수범을 통해 교사로써 순종하시고, 충실한 제자로써 교사로서 온전히 헌신하시는 두 분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바랍니다. 
    Read More
  • 201
    신지연Jan 06.2014 before & after 전격 공개
    연예인들에게만 성형 전후 비교 before after 사진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던 새누리의 친교실 바닥에도 < before after > 비교 얼굴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집인 성전은 그리스도의 몸이며 주님을 영접한 우리들의 몸입니다. 비둘기 파는 상인들을 내쫒으시며 성전을 깨끗케 하셨던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는 반짝 거리는 친교실의 바닥...   보이지 않는 손이 경제를 움직인다고 했던가요? 교회의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수고와 섬김으로 성전을 아름답게 채우시고, 유기적 역할을 향기롭게 감당 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계시기에 새누리는 친교실의 바닥 마저 주님의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내가 예배하는 곳, 그리고 나의 아들, 딸이 예배하며 찬양하는 곳, 나의 후손들이 계속 예배할 곳... 새누리 성도들의 땀과 섬김과 헌신이 배여있기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  곳입니다.  
    Read More
  • 200
    j_callingDec 17.2013 노인 아파트 방문(Carol Singing)
    12/17(화) 오후 2시 새누리의 목회자들과 EM 형제가 함께 교회 근처의 노인 아파트를 방문해서 크리스마스 캐롤을 불렀습니다. 오전에 스태프 미팅 마친 후 급하게 햄버거와 피자로 식사를 한 후 핸드차임을 가지고 캐롤을 연습했습니다. 총 5곡의 캐롤을 핸드 차임 또는 피아노 반주, 때로는 무반주 등 다양하게 불렀습니다. 함께한 분들 중에는 캐롤을 열심히 따라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희들의 적은 섬김이 그 분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을 조금만 돌아보면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12월 캠페인처럼 이웃을 돌아보는 새누리 가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바쁜 중에도 연습하고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Read More
  • 199
    신지연Dec 17.2013 생신 축하드립니다.
    우리가 서로의 태어난 생일을 기억하고 서로 축복한다는 것은 세월을 건너 서로의 존재를 기억하고 의미를 부여 하는 뜻 깊은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누리라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만난 손 경일 목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에서 땅을 향해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에 태어난 손경일 목사님. 소리없이 세상을 덮는 눈처럼 희고 순수하게 주님의 이름을 세상에 전파하는 목사님 되시기를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치열한 취재 경쟁 속에   약혼식하는 듯이 부끄 부끄  
    Read More
  • 198
    신지연Dec 15.2013 팀장 임명 12/15
    12/15 주일, 새누리에 다양한 분야에서 신실한 일꾼들이 새로이 팀장으로 임명 되었습니다. 각자가 맡은 사역에 따라 저마다의 색깔로 서로 돕고 섬기는 모습 속에서 아름다운 헌신을 드리는 주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각오하는 새로운 새누리의 사역 팀장님들. 누군가를 위해 대가를 구하지 않는 수고와 노력으로 앞으로 새누리 공동체를 섬기실 팀장님들 한 목소리로 종으로 오셔셔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의 섬김이 모든 사역의 방향과 본질을 결정하는 힘이요 방향이라고 다짐과 각오를 보여 주셨습니다.      
    Read More
  • 197
    j_callingNov 30.2013 크리스마스트리 데코레이션
    11/30 토요 아침 예배 후 본당에 크리스마스 트리 데코레이션을 했습니다.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도 그 사랑을 주변의 형제, 자매, 이웃을 돌아보며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무를 사오고, 고정시키고, 장식하고... 수고한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봉에 라이트를 감아준 청년들 수고 많았어요. 매년 해 봤지만 가장 힘든 작업인데... Merry Christmas!
    Read More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