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일 주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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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61회 작성일 16-01-1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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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첫 새누리 주일 풍경은 CM 봉헌 기도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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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찬양 leader group에 2-3년 안에 남자아이가 참가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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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Faithland 1부 활동은 Kirigami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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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grade 2부 예배모습인데 글씨를 너무 예쁘게 써서 한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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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체육시간이 있는 2nd Grade 남자 아이들의 농구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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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Dunk하러 점프중인... 마이클 조단인줄... (사실 리바운드인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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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전도사님 께서 라이프 저널을 소개중이신데요..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아래에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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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리를 옮겨 Joy Land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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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전도사님께서 열심히 작업중이신 작품을 보다가, 안에서 끓어오르는 creativity를 주체하지 못하고 직접 그림을 그리겠다고 나선 친구입니다.
(선생님: "저기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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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Land 의 Craft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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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story time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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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후 교제 시간인데요.. 확실히 신년 첫 주일이라그런지 1부 예배를 많이 오셨더라구요. (그렇지만 2부 예배 참여가 줄어들지 않은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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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엔 역시 떡국!!! (왠일인지 12월 31일 저녁부터 6끼를 떡국/만둣국 으로 먹고 있.... 이제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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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식사는 베델 목장에서 수고해주셨는데요... 봉사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2개 목장 연합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참여율이 너무 좋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제 KM예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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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보 사이에 간지로 뭐가 좀 많이 나가서 목사님께서 설명해 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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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살펴보면 성경읽기표, 심방신청서, 그리고 페이도 성경공부 신청서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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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라도 빨리 페이도 클래스를 듣고 싶으신 어떤 성도님께서 1월 17일을 1월 10일로 표시를 하셔서... 황급히 수정하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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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이되서 바뀐게 한가지 있었는데요, 바로 예배전 드리던 찬양입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에서 "임재 (하늘의 문을 여소서)"라는 복음 성가로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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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은혜로운 연주를 들려줄 새누리 챔버 오케스트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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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찬양팀 (은 제가 주차 봉사라 연습하는 모습밖에 못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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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가대 여러분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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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새누리의 전통이 되었다고 하시는 신년 목회자 봉헌 찬양... (하지만 작년이 기억나지 않는건 나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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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에는 사랑 많이 하시고 또 받으시기도 하시라고 성도님께 인사하시는 담임목사님 사진을 마지막으로 2016년 첫 주일 풍경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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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종호님의 댓글
김종호 작성일
지난 주와 이번 주 2년에 걸쳐 주일 풍경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형제님의 사진과 센스 넘치는 글들을 읽으면서 웃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오... 저기 저기 맨 위에서부터 아래로 4번째 사진요. 안경낀 꼬마얼굴이 울 신현정 형제님이랑 똑같아요. 표정까지... 맑고 순수한 마음이 얼굴로 고대로 들어나는... (너무 좀 그런가... 뭐... 사실이니까... 쩝)
새해 첫 주일사진들이 의도한건 아니실텐데 어쩌면 이렇게 훈훈하고 정겹고 따뜻할까요... 하나님이 하심이 잘 들어나는거 같아요... 저는 저 떡꾹을 못 먹고 와서 넘 아쉬워했었는데... 벧엘목장에서 싸주시고 ㅅ 형제님께서 델리버리까지 해 주셔서 얼마나 행복하게 떡국을 먹었답니다. 미안함이 앞서는 감사함이었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벧엘목장 수고 많으셨어요.

jihae님의 댓글
jihae 작성일
어머 우리 아들 리바운드가 흡사 스테픈 커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