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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7(신현정)May 16.2016 5월 15일 주일풍경
    5월 15일 주일 풍경은 내일 터키로 선교를 떠나시는 성도님들의 마지막 준비모임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부디 은혜 가득하고 안전한 선교 일정되시길 다른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오늘 예배후에 있었던 다른 모임인데요 바로 6월에 있을 VBS 준비모임입니다. 다음 주일 부터 본격적으로 준비 모임이 시작된다고 하구요. 교회에서 진행되는 여러 다른 사역들과 마찬가지로 벼러분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인업 Sheet에 Row수 보이시죠?) 매주 참여하시는 분들중에 한분씩 추첨 해서 선물도 드린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 모자를 선물로 받으신 자매님)    약간 순서가 꼬이긴 했는데 시간을 거슬러 예배 시간으로 가보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개인적으로는 1.세상에 살면서 어떻게 양다리를 걸치지 않고 주의 의만을 좇을 것인가와 2.어떻게 이중잣대로 다른 크리스챤을 판단하지 않을것인지 스스로 돌아보게되고 많이 도전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이제는 루틴) 헌아식이 있었구요.. (+ 출산소식도)  이승헌/김선주 가정에 하나님께서 주신 예쁜 딸 올리비아의 헌아식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새로 시작하는 실버사역역을 맡아주실 김혁환/김숙영영 선교사님의 임명식도 있었습니다.         지난 5월14일 토요 아침 예배에서 말씀을 전해주셨던 남아공 허창식 선교사님과 인사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담임 목사님께서 처음으로 선수로 뛰지 않은 우리 교회가 탁구대회에 나가서 트로피를 받아왔다고 합니다. (패자전 준우승이라고 합니다. 다른 한 팀은 역대 최초로 자력 16강 진출을 이뤄냈다고도 하네요)   페이도 클래스 수료증도 준비되었네요. 수료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이제 기노스코, 디사이플, 둘로스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아마 부부중 한명만... 중간 중간에 특별 성경 공부도 있구요ㅎㅎㅎ)   새누리 여성 중창단의 봉헌 찬양 모습입니다. 어제 공연에서도 활약했던 새누리 어린이 합창단 멤버들이 피쳐링을 했네요         이제 예배당을 나와서 코트야드로 가봅니다.     먼저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새누리 선교 티셔츠 판매 Booth입니다.   Compassion 홍보 Booth도 있네요. 전에 몇몇 아빠들과 애들에게 어떻게 경제교육을 시키는지 잠깐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방법중 하나가 Compassion Sponsoring 을 통해 돈의 가치를 교육시킨다는 거였는데요. 상대적으로 작은 가치로 느껴지는 돈이 얼마나 귀하게 쓰일수 있는지, "아프리카에 굶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밥을 남기냐" 라는 말보다,  훨씬 사실적으로 알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점심으로 맛있는 김칫국을 준비해주신 나눔 목장 목원분들 모습이구요..         점심식사후에 많은 목장들이 교회 곳곳에서 목장모임을 하시는데 그중에 저의 레이더에 걸린 섬김 목장의 목장 모임 모습입니다.    그럼 랜덤으로 찍은 아이들 사진을 마지막으로 이번주 주일 풍경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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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0
    김성철May 09.2016 5월 8일 새누리 주일 풍경
    오늘은 Mother's Day 주일입니다. 한국에세는 어버이날로 만들어서 아빠들도 조금 대접(!)을 받는 날인데 미국에서는 어머니의 날로 어머니들께 감사를 표현하는 날로 다들 알고 있는 날이기도 하죠.   우리를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니를 주신 주님께 감사히거 떠 어머니들께도 감사하는 주일 아니 매일이 되도록 기원하며 오늘 새누리 교회 곳곳에서 예배와 찬양와 교제가 이루어지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항상 감사기도와 은혜스러운 찬양이 넘치는 예배시간..     어머니날 주일을 맞아 새누리의 어르신들과 성가대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어머니의 넓은 사랑"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오늘 헌금특송은 새누리 어르신들께서 특별히     어머니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아이들과 자매님들..     그리고 65세 이상되신 어머니들께는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김기택목사님/서강희사모님 가정에 주신 "김솔" 의 헌아식이 있었습니다.       사모님이 산후이후 아직도 몸이 조금 불편하신데 빠른 회복이 있도록 많은 기도 계속 필요합니다!   1부 찬양 반주를 맡아 매 주일 아침 일찍부터 수고 하는 유스그룹 오케스트라와 지도하시는 자매님들..  항상 주일아침에 제일 먼저 나와 은혜스러운 음악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9시 30분 Hope Chapel에서 드려지는 EM예배              11시 30분에는 같은 곳에서 Youth Group이 예배를 드립니다.   오늘은 Jun Lee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새누리 Youth Group 담당 전도사님이신Jae Han 전도사님의  친구이시기도 하신 Jun전도사님이 지금 격고 있는 힘들고 어려운 건강 중에도 더욱 주님을 증거하며 그 환경을 통해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적눈을 더 크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는 귀한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레베카 전도사님이 인도하시는 새누리 초등부 어린이들의 예배.             새누리의 막내 유년부 아이들의 예배가 드려지는 조이랜드                   RTM예배실     아이들을 일대일로 맡아 하나님의 말씀을 같이 공부하며 섬기는 형제 자매님들...           항상 조용해서 아무 예배가 드려지지 않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항상 시선이 목사님께로 집중하며 예배가 드려지는 농아학교 예배모습.       2세 미만의 아이들울 위한 휴식공간 유아방...           주일에 빠질 수 없는 시간 점심친교시간입니다.. 매주일 음식을 준비하고 서빙하느라 수고하시는 목장들.. 오늘은 청년목장들에서 섬기시네요   항상 많은 관심이 필요한 밥솥.. 밥을 하는 것을 돕고 있는 양준모형제님께서 돕고 계십니다. 이번에는 밥이 잘 되어야 할텐데...     항상 조금 복잡한 부엌앞의 모습..       새청공(새누리 청년 공동체)는 따로 모여서 친교와 나눔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진호 전도사님께서 여러가지 전달사항을 광고하시고 계시네요.           아브라함반 어르신들..     6월에 있을 여름성경학교를 위하여 등록안내를 해 드리고 계시는 자매님들...   다음주일에 새누리 티셔츠를 성도님들께 판매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있을 새누리 어린이 합창단 음악회 이번주 토요일에 있을 새누리 어린이 합창단 음악회를 위하여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합창단 어린이들...         5월 16일 터키를 향하여 단기선교를 떠나는 단기선교팀 준비모임.     광고됩 바와 같이 이번 주 토요일에는 여러가지 교회 행사가 있습니다. 곳곳에서 있는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거나 기도로 동참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이렇게 주일이 지나갑니다. 다시 한번 저희에게 부모님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또 한주간을 분주하지 않고 하나님과 더욱 가깝게 하며 사시는 새누리 성도님들 되시기를 빕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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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9
    승환May 01.2016 5/1 주일 풍경
    안녕하세요, 주일풍경기자 이승환입니다.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오늘 아침 교회 주차장에서 아버지의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아이를 보았습니다. 그 손이 어디로 이끌던지 한치의 의심 없이 따라갈 것 같은 그런 모습.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미신 손을 붙잡을 때 우리 안에도 이와 같은 믿음과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배에 오면 제일 먼저 마주치는 얼굴. 멋쟁이 주차요원 형제님들이십니다. 오늘 날도 더운데 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예배당 입구에서는 언제나처럼 이쁜 자매님들께서 주보를 나눠주고 계셨습니다.   텅빈 예배당은 찬양팀의 연습 소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성가대실에서도 연습이 한창이었습니다.   Faith Chapel에서는 병아리같이 노랗게 맞춰입은 아이들의 헌금 특송 연습이 한창이었습니다.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   Mountain View에 자리를 잡고있는 유명한 커피 로컬 브랜드 NCBC Coffee를 아시나요? 주중의 피로가 아직 가시지 않아 예배 중에 눈을 뜨고있을 자신이 없는 분들을 위해 주일 아침 무료로 제공됩니다.          예배당에 일찍 오셔 예배를 기다리는 모습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기도를 하시는 분들, 주보를 읽으시는 분들, 일주일간 쌓인 이야기를 나누시는 분들 등등.       김종호 목사님의 찬양 인도로 예배가 시작됩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어린 아이처럼 맑고 순수한 눈으로 예수님 바라보고 싶어요. 해같이 반짝이는 어린 아이처럼 환히 빛나는 눈으로 예수님 바라보고 싶어요.  내 모든 욕심 버리고 세상 근심 내려 놓고서 어린 아이처럼 나의 주 예수님 찬양하고 싶어요." 성가대가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오직 주의 이름만 이 곳에 있습니다." 매주 부르는 찬양이지만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고백하기를 원합니다.      오늘부터 7주간 계시록 강해가 시작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에배소 교회의 모습을 통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목사님께는 비밀인데) 개인적으로 오늘 말씀보다 더 기다렸던 순서, 새누리 어린이 합창단의 헌금 특송입니다. 모든 성도님들 얼굴에 함박 웃음이 맺혀있더라구요. 이 아이들의 연습 모습은 아래의 Faith Land 소식을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예전에 교.이.소. 시리즈 하실 때 예배를 마무리 하며 항상 불렀던 것 같은데 맞나요? "교회여 일어나라" 찬양하며 예배를 마무리 했습니다.   같은 시간 있었던 다른 예배 모습들 전해드립니다.   먼저 Love Land로 가보겠습니다. 저번에 방문했을 때엔 다들 어디갔는지 아이들이 몇 없어서 서글펐는데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북적북적했습니다. 덩달아 저도, 제 카메라도 신났습니다.   다음은 Joy Land입니다. 오늘도 각 반에서는 공작 교실, 색칠 공부 등등 여러가지 활동이 한창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기다리셨던 Faith Land입니다! 먼저 일찍부터 연습하고 있던 아이들의 모습 전해드릴게요.   연습도 열심히였는데 지치지도 않는지 예배 때 찬양도 열심히 드리는 모습에 저는 절로 아빠 미소가..    반별 활동도 열심히입니다. 손경일 목사님께서 말씀을 한창 전해주고 계실 때 아이들은 연습을 마치고 이동을 시작합니다. 말씀이 예상보다 길어졌는데 어른들 예배에 방해가 되지 않게 '쉬잇~' 하며 서로를 조용히 시키는 모습에 저는 다시 한 번 아빠 미소가..   절로 어깨가 들썩거렸던 헌금 특송 모습 전해드립니다.   이번엔 Youth 예배 모습 전해드립니다.   제가 잠시 방문했을 때 Jae 전도사님께서 '너의 친구들이 너희 안에 있는 그 소망을 간절하게 필요로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너희는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묵직한 메세지를 전하고 계셨습니다.   농아 교회의 모습 전해드립니다.         RTM 예배 모습 전해드립니다.   오늘 식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 점심은 에베다 목장과 나비 목장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Boy meets girl :) 오늘은 코트야드가 참 북적북적했습니다.    한 켠에서는 일본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카드 판매가 진행중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두란노 아버지 학교 모집, VBS 등록 등등 여러가지가 진행중이었습니다. 혹시 깜빡하신 분들은 주보를 확인하시고 담당자 분들께 연락을 해주세요.     주보에서 보신 분들도 계실텐데 앞으로 매달 첫번째주 주일날 점심 이후에 청년들이 찬양 예배를 갖습니다. 오늘이 그 첫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청년부는 30살을 기준으로 그 위는 열린, 그 아래는 패기로 목장 편성을 나눠서 해서 서로 모르는 사람도 좀 있는 편이라 찬양 중간에 서로 인사하고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예배 후에 교제의 시간도 가졌지요.   몸은 더이상 청년이 아니더라도 마음만 청년이라면, 그리고 찬양에 대한 목마름만 있다면 누구든 웰컴입니다. 다음달에도 첫번째주 주일에 호프채플에서 예배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한 주도 모두들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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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8
    관리자7(신현정)Apr 19.2016 4월 17일 주일 풍경
      안녕하세요? 모처럼만에 화창했던 4월 17일 주일의 교회 풍경입니다. 먼저 1,2부 예배시간 모습들로 시작합니다.   (위 사진은 특별히 다음 페이도 클래스를 향한 사전 작업 사진이 되겠습니다. 또 들으면 5수강 이라지)   오늘은 기노스코 9기 수료증 전달식이 있었는데요요 한경태 형제님과 김윤경자매님께서 1,2부 예배 각각 대표로 수료증도 받으시고 은혜로운 간증도 해 주셨습니다.   참 그리고 본당 프로젝터를 교채했다는 기쁜소식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님께서 제 눈을 밝히신줄....)    목소리에 힘이 넘치시는 한 전도사님의 Youth 예배 시간입니다.   그리고 저의 주일 풍경에 빠지지않는 CM 예배모습.. 저희 ADNIM께서 하라는 말씀공부는 안하고 열심히 낙서를 하고 계십니다. (#부전자전)   코트야드에서는 레이몬드 목사님께서 이끄셨던 사무엘상 성경공부 기념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이거슨 대치동 학원가에서나 볼수 있다던 '소수정예특별반'??) 밝고 환한 얼굴에서 얼마나 알찬 성경공부였었는지를 엿볼수 있네요   오늘 점심은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면 두그릇이라는 비빔밥!!! 너무 맛있어서 양이 작기로 소문난 우리 따님께서 한그릇을 뚝딱 하셨다는 소식입니다. (찌찌뽕)   새누리의 방과후 활동들 입니다. 1. 페이도 클래스   2.Fresno 몽족 선교를 위한 사전 준비 모임   3. NCBC 태권도 Class   (그리고 #이게왠떡 #득템 - 정혜진 사범님 Thank you!!!)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처럼 사진기를 들고 교회 여기저기를 기웃 거리다가 건진... 새누리를 처음 찾아주신, 특히 예수님을 처음 만나러 오신 분들을 환영하기 위해 정갈하게 단장하고 기다리고 있는 코이노니아룸 사진을 마지막으로 이번주 주일 풍경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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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
    김성철Apr 11.2016 4월 10일 주일 풍경
    늦은 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4월 두째주 새누리의 주일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유스그룹의 악기 반주와 함께 찬송가가 울려 퍼지는 1부 예배     찬양팀과 성가대와 함께 드려지는 2부 예배     찬양대의 "이제야 돌아 봅니다"     김영근형제님의 봉헌찬양..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찬양과 기도의 시간....       같은 시각 조이랜드에서는 Soome 전도사님의 인도로 유치부 예배가 드려집니다.       Vision Chapel에서  수화로 드려지는 농아학교 예배       일대일로 아이들을 맡아서 섬기면서 드려지는 RTM예배..       장래에 새누리를 이끌어갈 주역들인 Youth Group예배 오늘은 Joy와 Happiness에 대해서 말씀 전해 주시네요..         Youth Group과 같이 예배 드리는 Youth Group Teacher들..  더 심각하게 말씀을 들고 있네요     CM 예배는 레베카 전도사님이 인도하십니다..       새누리에서 가장 귀여운 아이들이 있는 유아방.     EM예배후 친교시간.. 주로 코트야드에서 하는데 오늘은 날씨 관계로 친교실 내에서 간식과 음료수로... 또 오늘을 마지막으로 다른곳으로 이사하는 형제를 위한 케익과 카드도 보입니다...     오늘 점심은 강승모형제/김지영자매가 목자로 섬기고 있는 땅끝목장에서 섬겨 주시네요.           친교실의 커피의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커피머신도 있고요..     오늘 새누리 교회를  처음 방문하신 방문자들이 목사님과 식사하며 교제하는 시간..     새누리의 미래의 일꾼들이 같이 모여 식사하고 교제하는 새청공(새누리 청년 공동체)방.. 많은 청년들이 새누리에서 함께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이 청년들이 이곳에서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앞으로 새누리를 이끌어나갈 일꾼들도 많이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새청공의 새교우들은 또 따로 모여서 식사하고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네요..       오후 2시 Hope Chapel에서는 4월 30일 있을 Hmong족 Family Mission Orientation이 있었습니다. 새누리에서 처음으로 가족과 같이 하는 일일 단기선교에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하여서 이번 선교에 대해서 설명을 듣는 시간을 이었고   여러 새누리의 청년들도 참여하였네요..   레이몬드 목사님의 인도로 이번 선교에 대해서 합심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은시각 코이노니아룸에서는 새누리의 모든 성도님들의 필수 페이도과정이 손경일 담임목사님의 인도로 진행되었습니다. 5주간의 과정을 통햐여 주님의 자녀임을 확신하는 귀한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       새누리 어린이 합창단이 본당서 합창과 뮤지칼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5월 중순에 발표회가 있다고 하는데 기대 됩니다.     매 주일 새누리에서 제일 늦게까지 남아서 계수와 헌금을 관리하는 재정팀..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후 늦게 각 방을 다니면서 청소와 함께 쓰레기를 모두 정리하는 데이빗. 소그룹 모임들이 끝나고 각 방을 잘 정리해서 데이빗의 수고를 조금이라고 덜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4월이지만 하루 종일 쌀쌀하고 비가 오락 가락하는 날씨에도 교회 곳곳에서 열기가 느껴집니다..   단기선교 준비와 소그룹 모임과 또 찬양연습등... 섬기시는 손길들을 주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는 한주간도 새누리 모든 성도님들 주님과 더욱 가까이 하고 말씀데로 사는 한 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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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zkimApr 07.2016 이름이 뮈에요..?:: 4월 3일 주일풍경
      4/3일 주일풍경을 시작해봅니다. 파란 하늘에 우리교회 나무들은 더욱 푸르게 너무 이쁩니다.                              어여쁜 아이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하나님 손바닥이 어떻게 생겼나 상상하며 종이에 만들어 봅니다.      English Ministry에서는 아무리 우리가 모든 것이 잘 풀리고 있다고 생각을 해도 오직 하나님께서 채워주실수 있는 공허함은 누구나 있을 수 있다고 말씀해주십니다. 하나님을 갈망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어떠한 일들을 하고 있어도 기본이 되야한다는 조언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설명해주십니다.               여러가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재밌게 성경공부를 하는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입니다. 문제를 잘 맞춰서 선생님들께서 선물을 많이 준비 하셔야겠는데요?          오늘의 음식은 시원한 콩나물국입니다. 맛있는 음식 만들어 주시느라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미리 예배전 강당에서 기도를 하시는 한자매분이 눈에 띕니다.  저번주일 부활절에 세례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예배중 기도하시는 담임목사님 모습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3부 예배에서 손경일 담임목사님께서 "이름이 뭐에요" 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꼭 붙잡고, 내가 붙잡고 있는 다른 모든 것들은 다 놓고, 그리고 하나님을 끝까지 놓지 말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한국에서 오신 "옹기장이" 선교단 분들 마지막 찬양 저희 교회에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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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zkimApr 05.2016 이름이 뮈에요..?:: 4월 3일 주일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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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환Mar 31.2016 3/27 부활절 주일 풍경
    죽음에서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온 교회가 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했습니다. 그 기쁨 가득한 모습들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2부 연합예배에 오시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1부 예배도 평소와 같은 시각에 드려졌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말씀을 바탕으로 <우리의 소원은?>이라는 제목으로 손경일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동안 고린도전서 15장은 제게 정말 어려운 말씀 중 하나였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에서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믿음이 헛것이라는 말이 제게는 '우리가 믿는 행위가 무의미해지지 않기 위해 부활을 믿어야 한다'라고 생각되어 무언가 인과가 역전되어있는 듯한 주장으로 받아들여졌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목사님 말씀을 통해 제가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여기서 말하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부활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그 신앙생활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부활에 대한 믿음은 천국에 대한 소망과 일맥상통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소망이 오직 이 땅에만 향해있다면, 우리는 사도 바울이 일침을 가했던 이들과 다를 바가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제 소망이 과연 어디를 향해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1부예배시간 동안 Faith Land아이들은 공작 시간을 갖었더라구요. 이쁜 십자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Joy Land에서는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계셨습니다. 이 많은 아이들을 주목하게 만드는 선생님의 화려한 스토리텔링!   1부예배가 끝나고 예배당에서는 부활주일 특별 찬양팀이 연습을 시작합니다.           친교실과 부엌에서는 점심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서로 힘들까봐 어깨도 주물러주시고.. 정말 고생하셨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음향을 책임져주시는 엔지니어링팀도 예배를 준비합니다.   침례자 교육을 마치고 예배를 준비하는 침례자들입니다. 더러는 기도를 하기도, 더러는 긴장된 모습으로 기다리기도, 더러는 친구들과 수다를 떨기도 하며 여러 모습으로 침례를 준비했습니다.   입구에서는 언제나처럼 어여쁜 자매님들께서 따뜻한 인사로 성도님들을 맞이하시며 주보를 나눠주고 계셨습니다.   멋진 주차요원 형제님들도 출동을 합니다.     부활주일 특별 찬양팀입니다. 영어가 편한 분들, 한국어가 편한 분들 모두가 모여 드리는 예배라 그런지 찬양도 영어와 한국어가 번갈아가며 나왔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 서로 다른 소리였지만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찬양하는 마음은 모두 같았습니다.         서로 다른 예배당에서 드려지던 예배들을 한 자리에서 드리게 되니 커다란 예배당이 좁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맨 뒤 공간까지 의자로 가득 채워질 정도였습니다.         걸음마도 떼지 못한 아이부터 노부부까지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예배를 올렸습니다.   새누리의 성가대가 웅장한 외침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선언합니다. 할렐루야!   2부 예배 때에는 레이몬드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목사님의 7전8기 필츠커피 선물 도전기는 우리 모두의 폭소를 자아내게 만들었습니다. 무언가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다른 종교와는 달리 기독교는 예수님께서 이미 값을 모두 지불했으니 우리는 공짜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에배소서 2장 8~10절을 인용하여 말씀해주셨는데, 이를 들으며 그 큰 은혜에 대해 곱씹어보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침례식도 있었습니다. 오늘 다시 한 번 태어나신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오늘 침례자들 중에는 반가운 영혼도 있었습니다. 의사도 손을 놓았었던, 하지만 포기 않고 온 교회가 합심하여 그 회복을 위하여 기도했던 Justin이 건강한 모습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 땅에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어부 성가대가 멋진 화음으로 봉헌 찬양을 올렸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침례자들에게 꽃을 전달해주며 그들이 주님 안에서 다시 태어났음을 축하했습니다. 오늘 침례 받으신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오늘 침례자들 중에는 손경일 목사님 둘째 딸 나라도 있었습니다. 목사님께는 평소보다 더욱 감격스러운 침례식이었을 것 같네요. 목사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더욱더 큰 축복 부어주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청년공동체에서도 이주훈 목자님께서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한 자매님께서 꽃다발 대신 자신이 꽃이라 하신 것이 기억나네요. 주훈 형제님 축하드려요!         오늘은 부활의 기쁨을 맞이하여 점심 식사가 공짜로 제공되었습니다. 일찍부터 여러 형제 자매님께서 준비해주신 잡채, 파전, 불고기 등등 어느 한식집에 내놔도 손색없을 음식들을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청년공동체 형제 자매님들도 오늘 점심은 교회 역사에 남을 정도였다고 칭찬을 그치지 않더라구요. 오늘 점심 만드느라 고생하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목장모임은 잘 하셨나요? 저희 목장은 화창한 날씨에 건물 안에만 있을 수는 없어 근처 공원에 돗자리를 펴놓고 모여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에 대해 묵상을 했답니다.   부활절은 지나갔지만 사순절 기간동안 묵상했던 말씀들, 다짐했던 것들, 그리고 오늘 되새겼던 부활의 의미는 그저 흘려보내지 않고 계속 곱씹어 삶의 열매로 이를 드러낼 수 있는 새누리의 지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죽음으로부터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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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7(신현정)Mar 23.2016 2016년 3월 20일 주일 풍경
    안녕하세요? 3월 20일 주일 풍경입니다.   먼저 2부 예배를 준비중이신 찬양팀 모습입니다.        동시통역기를 준비중이신 형제님   자막과 예배 라이브 스트리밍을 담당해주시는 형제님과 자매님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봉사해주셔서 목사님 말씀이 더 은혜롭게 느껴지는게 아닌가 잠시 생각해봅니다.       1부 예배후에는 맛있는 도넛과 커피가   성도님들간 교재를 돕기위해 준비됩니다.   오늘 점심은 미역국이네요         다양한 Activity로 즐거운 CM예배 시간입니다. 주일이 기다려지는 교회!! 저희 아들은 따로 일정이 있어서 1부예배만 마치고 가야했는데 그냥 교회에 있겠다고 때를 엄청 쓰는걸보니 뭔가 특별한게 있긴 있는 것 같습니다.               종려주일이라고 특별한 주차봉을 준비하신....   오늘 배포된 교인 전화번호부 입니다.   새누리 어린이 합창단이 연습하는 모습입니다.       예배후에 목장모임, 봉사 등으로 바쁘신 부모님을 기다리며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목장모임 사진입니다.      목장 모임이 끝나면 깨끗하게 청소하는건 매너..   3주전부터 시작한 새누리의 명물 태권도 클래스!!!         오늘은 간단한 호신술 몇가지도 배웠습니다.     Youth에서 뭔가 Party같은걸하길래 뭔가 했는데   사은회 같은거였다고하네요. 꽃목걸이가 인상적입니다. (전도사님 부부 하와이가실때 하고 가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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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철Mar 15.2016 3월 13일 새누리 주일풍경
     섬머타임이 시작되는 오늘은 하루가 23시간밖에 되지 않아 많은 분들이 싫어하는 날이 아닌가 합니다. 더구나 한시간을 덜 자야하는데다가 아침부터 비가 계속내려 집을 나오는 발걸음이 조금은 무거웠던 하루가 아닌가 싶네요..   그러나 캘리포니아에 오래 사신분들은 가뭄해결에 도움이 되는 이 비가  너무 반갑기도 하죠..  비에 젖는 우리의 모습처럼 오늘 하루 성령님의 비로 흠뿍젖는 우리 모두가 되는 주일이 되기를 바라며 새누리 주일풍경을 시작합니다!     누구보다 아침일찍 나와서 예배를 위해 준비하는 모습들...       찬송가로 시작하는 1부예배 모습     찬양팀과 성가대의 찬양이 울려퍼지는 2부예배..       찬양대의 찬양 "축복" Blessing... 이번에 많은대원들이 감기로 고생을 하셨는데 오늘 찬양은 더욱 은혜가 넘침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카이로스목장 목원들의 헌금특송... 아이들을 앉고 같이 선하신 목자를 열창해 주셨습니다.     손목사님께서 말씀중에 인용하신 닉부이치치의 연설.. 언제나 눈시울을 적시면서 도전이 됩니다. 행복은 주님께서 우리모두에게 이미 주신것을 인식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번주일에는 방송실에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점점 많은 성도님들이 여러곳에서 섬기시는 모습들을 주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웃음으로 안내하시는 오전도사님을 비롯한 새가족부원들..     레이몬드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EM 예배모습.. KM1부예배가 본당에서 드려지는 동안 Hope Chapel에서 드려집니다.     제이 전도사님이 인도하시는 Youth예배..     일대일로 말씀을 공부하는 RTM예배.. 너무도 진지하게 같이 말씀을 공부하는 모습과 섬기는 모습들       수미 전도사님이 인도하시는 조이랜드에서 드려지는 유년부예배.. 예배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들의 눈빛을 보니 어른들이 배워야겠네요..       같은시각 비젼채플에서 조용하게 드려지는 농아학교 예배.. 너무도 진지하게 수화로 드려지는 찬양의 모습에 이해는 하지 못하지만 찬양을 마칠때까지 눈길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분반해서 드려지는 CM아이들의 말씀 공부시간..       새누리의 가장 귀엽둥이 들이 있는 유아방..       캘리포니아에서 잘 볼 수 없는 우산쓴 모습들.... 올해는 여러번째이네요..       예배후에 목장식구들과 같이 식사하면서 나누는 시간... 주로 목장별로 모여서 교제하는 시간이 정말 귀합니다.     오늘 음식을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구름기둥"과 "로고스" 두 목장식구들..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전화번화 확인하지 않으신 분들은 확인하세요..     오늘의 강대상 꽃으로 부터 이젠 봄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네요.. 매주 꽃꽂이로 섬기시는 자매님 감사합니다.     오후 2시에는 본당에서 2016년 첫 제직회가 있었습니다. 제직간으 첫 만남으로 서로 인사,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고 이어서 감사선출, 제직회 서기선출 그리고 선교관련 재정보고가 있었습니다.     아침에 시작된 비가 오후가 되어서도 계속 멈추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도 성령의 비가 계속해서 내리는 한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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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환Mar 07.2016 3/6 주일 풍경
    안녕하세요, 주일 풍경 기자 이승환입니다.       비온 후 교회의 모습으로 주일 풍경의 문을 엽니다. 색다른 시선으로 교회를 향하는 발걸음을 담아보았습니다. 제 주일 풍경에는 빠질 수 없는 꽃 사진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교회를 찾은 성도님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1부 예배를 마치고 2부 예배 시작하기 전에 교회를 좀 돌아다녀보았습니다.   교회 한켠에서는 새누리 청년공동체의 신진호 전도사님, 간사님과 목자님들이 모여 예배 후 목장모임 때 나눌 말씀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공동체에 대한 사랑으로 진지하게 임하시고 헌신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호프채플에서는 EM 예배가 아직 진행중이었습니다. 종종 합동 예배 때 Raymond 목사님 설교를 들어보게 되는데 그 때마다 참 좋았어서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EM 예배에도 참여해보고 싶어요.       Faith 채플에서는 아이들이 손수 의자를 나르며 예배당을 세팅하고 있었습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예배를 준비하는 모습이 훈훈하네요.     성가대실에서는 성가대가 오늘 올려드릴 찬양을 연습중이었습니다.   텅 빈 예배당은 찬양팀의 찬양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호프채플에서는 Youth 예배 찬양팀이 연습중이었습니다.   주차봉사 형제님들의 기도모습을 항상 담고싶었는데 계속 타이밍을 놓쳤다가 오늘 드디어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새누리의 교통을 책임지는 멋쟁이 형제님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코트야드에서 어느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았던 83년 미국 이민 이야기를 숨죽여 들었네요.    입구에서는 언제나처럼 어여쁜 새청공의 자매님들께서 주보를 나눠주고 계셨습니다.     김종호 목사님의 찬양 인도로 예배가 시작됩니다. 예배당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로 가득 채워집니다.   멤버의 절반이 독감으로 고생중이었다는 우리 성가대. 하지만 독감은 찬양의 열의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주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달리셨네. 그 피로 나의 삶은 변화되었고 그 피로 영원한 생명 얻었네." 웅장했던 그 찬양의 외침이 아직도 귓가를 맴도네요.       "이 곳에 오셔서 이 곳에 앉으소서. 이 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 곳에 있습니다." 찬양을 드리며 마음의 문을 열고 말씀을 들을 준비를 합니다.       오늘 손경일 목사님께서는 <사랑이 있으면!>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야곱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전해주셨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가슴에 품은 사람은 세상의 계산법을 좇지 않는다"라고 하셨던 말씀이 마음에 깊게 남았습니다.       봉헌 찬양입니다. 피아노, 바이올린, 그리고 첼로의 협주로 "You Raise Me Up"을 연주했습니다. 서로 다른 세 악기가 빚어내는 화음이 참 아름다웠어요.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을거라 믿습니다.     같은 시각 있었던 다른 예배의 모습 전해드립니다.               제일 먼저 찾은 곳은 제 마음을 힐링해주는 이쁜 아이들이 있는 Love Land입니다.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에 오늘도 어김없이 듬뿍 힘을 얻고 갔습니다.     공주님들이 계신 이 곳은 유치부인 Joy Land입니다.   이동은 언제나 기차놀이로!     각자 반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합니다.      이 반에서는 야자수를 만들고 있었어요. "이리 줘봐.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냐. 내가 해줄게" "자 봐봐, 이렇게 하는거야" 풋풋한 아이들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어요.   노아는 수업을 듣다말고 바깥구경중이네요.     수업을 마치고 아이들은 새로운 장난감에 또 신이 났습니다.   이번에는 Faith Land로 가봅시다. 레베카 전도사님께서 아이들과 찬양을 하고 계셨습니다.   찬양 가사 중에 "You!"라고 나올 때마다 아이들이 서로를 가리켰는데 그러면서 너무 행복해보여서 제 얼굴에도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이 친구는 저를 가리켜주네요. 고마워!   Faith Land에서는 아이들이 찬양을 하고 목이 마를까봐 음료도 제공해주더군요. 조금 부러웠습니다.       오늘 예배 때에는 스킷 순서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여러 기적의 모습들을 재미있게 풀어내는데 아이들이 너무 연기를 잘 하고 대사가 웃겨서 웃음이 빵빵 터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저 붉은 옷 입은 친구의 능청맞은 진행이 인상깊었어요.       교회 뒷편에서는 야외활동을 하는 반도 있었습니다.     Youth 예배 모습입니다.       Jae 전도사님께서 "Given Much"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계셨습니다. 제가 들어갔을 때에 화면에 "How do I best use my resources to serve God and others?"라는 질문이 띄워져 있었는데 Youth예배를 들어갈 때마다 느끼지만 던져지는 질문들이 어른들 예배에 비해 결코 가볍지 않은 것 같습니다.   RTM예배 모습 전해드립니다. 처음 찾아갔을 때에는 찬양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다시 찾았을 때에는 책 읽기, 퍼즐 등등 여러가지 활동이 진행중이었습니다.       농아 교회 예배를 찾아가보았습니다. 손으로 적극적으로 말씀하시며 예배에 임하시는 분들 보이시나요. 아무 소리 없지만 제가 보기에는 대예배보다도 더 시끌벅적한 예배입니다.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오늘 우동은 열방 목장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속해있는 새누리 청년 공동체의 점심시간 모습 전해드립니다.   새청공에는 간사님이 두 분 계시는데, 그 중 한 분인 이원겸 간사님께서 저번주를 마지막으로 LA로 이주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부로 우성근 목자님께서 간사를 (임시로) 겸직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어려운 결정이었을텐데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일기예보를 보니 내내 비가 예정되어있네요.  가뭄이 드리웠던 이 땅에 단비가 내리듯이 우리의 마음에도 성령의 비가 내리는 한 주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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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zkimFeb 29.2016 제대로.. :: 2월 28일 주일풍경
    샬롬~ 어느덧 2월 마지막 주일풍경이네요. 교회 본당에 들어오니 예쁜 노란색 장미들로 가득한 봄 장식이 눈에 뜹니다.   1부 예배 모습부터 시작해봅니다. 악기와 찬양에 푹 빠져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응? 맞어 너 너무 귀여워서 찍는거야. ^^ 카메라 봐줘서 고마웠어~      English Ministry 쪽으로 걸어가니 환하게 웃으면서 greeting을 해주시는 형제 자매님이 눈에 띕니다. 멀리서 누가 오나? 미리 보고 기다리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주보를 나눠주면서도 잘지냈냐고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공동체의 beauty가 이런 따뜻함과 관심아닐까요? 들어가자마자 Janet 사모님께서 간절하게 기도하시는 모습이 저를 멈추게 하네요. 하나님~ 사모님 기도 들어주실거죠? ^^ Raymond 목사님께서 찬양을 열창하시는 모습을 담아봅니다.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게 맞는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나눠주셨어요.   Matthew 25:28-29 "Take the talent from him and give it to the one who has the ten talents. For everyone who has will be given more, and he will have an abundance. Whoever does not have, even what he has will be taken from him."    Proverbs 16:3 "Commit to the Lord whatever you do, and your plans will succeed."   Romans 12:7-8 "If a man's gift is prophesying, let him use it in proportion to his faith. If it is serving, let him server; if it is teaching, let him teach; if it is encouraging, let him encourage; if it is contributing to the needs of thers, let him give generously; if it is leadership, let him govern diligently; if it is showing mercy, let him do it cheerfully.   목사님께서는 이 말씀들을 나누시면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 절대로 취미생활이 되면 안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이 세가지 중심으로 활용해보라고 가르쳐주십니다.    1. Use time to dive deeper into his will. 2. Use time to connect the community in Spirit.  3. Don't worry about return, just invest to love first.   저는 특히 2번이 와닿았던거 같아요. 내일, 내가족, 내생각, 내친구, 내회사 등등 내생각과 내 뜻으로 살 때가 참 많은 거 같아요. 그런데 같은 시간을 자기개발도 물론 중요하지만 Community에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이 있을지 한번 더 고민해 봐야겠어요. 그리고 목사님께서 사모님과 이웃들을 초대해서 hot pot을 대접하며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됬는지 전도하고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순수하신 따뜻한 마음 본받아야겠구나.. 다짐하고 나가봅니다.    우리 귀여운 Joyland에 가보니 공주님들께서 서로 보며 깔깔깔 게임을 하고 있네요. ^^ 온유 거기서 뭐해요? ㅎㅎㅎㅎ 이곳 저곳에 숨어 있는 아이들 찾기.. 숨바꼭질을 하러 온건지 사진을 찍으로 온건지.. ㅎㅎ까먹고 저 또한 같이 신나게 놀고 가네요.   아이들 방들을 지나칠 때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포스터들이 눈에 띕니다. 너무 잘만들지 않았나요? ^^   Faithland로 가니 조금더 큰아이들이 집중해서 성경책을 보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한 아이가 묻습니다. "I feel like God is only 50% God. What do you think?" 하하하 이런 기발한 질문을 하다니.. 이런 솔직한 질문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완전한 하나님, 오히려 110% 하나님이라고 믿을 수 있게 저 아이 마음속에 믿음과 확신을 심어주세요. ^^   RTM(Roof Top Ministry) 들어가니 맛있는 냄새가 화악~ 다과를 같이 먹으며 서로를 더욱 알아가고 일주일 어떻게 지냈는지 나누고 계시네요.  어여쁜 민경자매님께서는 열심히 공작을 만들고 계시네요. 사역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열정적으로 수화로 말씀을 전해주시는 집사님 모습 정말 은혜롭습니다.    오늘의 음식메뉴는 육계장 입니다! 음식 준비하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해요.           Cafeteria를 걸어다니다 보면 티한잔 하시면서 재밌는 담소를 나누시는 분들이 보이네요. 사진 모델 해주셔서 감사해요. ^^    담임목사님께서는 돌아다니시면서 다 인사를 나누시네요. 항상 저희 교회 사랑이 넘치는 이유는 목사님 인덕이 큰 것 같습니다. 항상 환하게 행복 바이러스 감사해요. ^^     밖에 본당 앞에 테이블에서 커피데이트를 하시는 두분 앞에 찾아가봅니다. Notebook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했어요. 카메라에 관심이 많으시던 할아버지께서 할머니의 취미생활이 사진찍기여서 카메라를 1970년도에 사드렸는데, 요즘 film이 없어서 못쓰고 있다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하고 물어보십니다. 알고보니 할머니 성함은 결혼 전 저랑 똑같았고, 결혼하고 성이 바뀌셨다고 말씀하시면서 또 이런 소중한 인연을 만들게 되네요. 마침 film이 있어서 다음주일 같은 장소 같은 곳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너무 설레고 빨리 같이 카메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2부 예배가 시작됩니다. 영어가 편하신 분들을 위한 통역을 맏으시는 두 집사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미디어 사역또한 예배 미리 대기하시고 계시는 모습 은혜스러웠어요. 오늘의 찬양 시작과 마지막이었던 "주님을 보게 하소서" 한단어 한단어가 마음을 울리네요.   나의 주님께 찬양 드리며 그 크신 사랑 주 임재 감사해어두움 속에 찾아 오셔서 주님의 영광 보게 하시네의심하는 나를 손 내밀어 잡아주시네 두려운 맘 내려놓고 주 바라봅니다주님을 보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내 뜻과 내 생각 내려놓고주님 앞에 나 엎드려 주의 음성 기다리니 나를 부르실 때 믿음으로 걸어가리   찬양 중 김종호 목사님의 기도가 마음을 울리네요. "하나님의 뜻에 우리가 맞쳐가는 예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나의 주님께 찬양드리며 그 크신 사랑에 감사하는 찬양이 되게 해주세요." 꼭 새누리 성도님들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맞쳐가도록 고치시고 이끌어 주세요! 저희 교회 성가대 오늘 또한 멋진 하모니 최고! 말씀을 나누기 전 매주일 "하늘의 문을 여소서" 찬양을 다같이 부르고 새깁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 곳을 주목하소서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이 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기도의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이 곳에 오셔서 이 곳에 앉으소서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이곳에 있습니다.       손경일 목사님께서 전해주시기를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신 이유가 비록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라 착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너무 사랑해서 찾아오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요한일서 4:10 진실한 사랑이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 아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위해 화목 제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 as an atoning sacrifice for our sins.   또한 우리가 원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는 하나님을 믿고 찾아가야 한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조건을 다는 삶, 조건을 다는 신앙이 아니라 오늘 제가 먼저 하나님을 믿고 더욱 사랑하기를 새겨야겠어요.       하나님께서 주신 지금 이시간, 주일풍경을 쓸수 있는 이시간, 다음주를 준비할 수 있는 이시간 등등 한순간 순간이 아깝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는 일주일 보내길 바라며..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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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7(신현정)Feb 22.2016 2016년 2월 21일 주일 풍경
    2월 21일 주일 풍경 시작합니다.   이번주는 2부예배 오케스트라가 없어서 좀 아쉽기는 했습니다만..., 1부 예배 Youth 오케스트라는 인원이 늘었더군요. 조만간 오케스트라 단원들 앉을 자리 확보가 시급해질것 같다는 기분 좋은 걱정을 하면서 은혜로운 연주 잘 들었습니다.    오늘 1부 예배 기도를 해주신 김영진 형제님과 2부 예배기도를 해주신 이영준 형제님이십니다. 두분이 자켓 색상을 맞춰입고 오셨네요 ㅎㅎ (설마..)   저번주에 마무리된 페이도 클래스의 수료증 수여식과 이승민 형제님(1부)/김보승 형제님(2부)의 간증시간이 있었습니다. 어찌나 간증에 감동과 유머가 넘치시는지...목사님께서 호탕하게 웃고 계십니다.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헌아식이 진행이되었습니다. 박형상/조영란 가정의 새식구 율(Kayla) 입니다.   1,2부 예배 모습들입니다. 2부 예배 찬양 시간인데 못보던 키보드 (사실 2-3주전 부터 본듯은 한데 제 주일 풍경차례가 이제 와서..)가 생겼네요. 빨간색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이번주 점심은 은혜목장과 한마음목장에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식사 준비를 마치고 2부 예배들어가시기전에 식사하는 모습이 매우 이색적이라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한강공원에 있었던 스낵카 느낌도 나구요 ㅎㅎ    새누리 어린이 합창단의 연습모습입니다. 5월말 공연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중인데요... 다들 아주 진지하게 연습중이더군요.. (진지해 보이는 사진만 고른건 아닙니....)   이번 주에는 정착사역팀장으로 계시는 Grace Kim 자매님의 대학입학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좁은 운동장(?)이지만 밝게 뛰어노는 아이들 사진으로 이번주 주일풍경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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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철Feb 15.2016 2월 14일 주일 풍경
    이제 날씨가 봄이 얼마 안 남았음을 느끼도록 포근해 졌습니다. 특히 2부예배후에는 덥게 느낄 정도였으니까요.   사랑을 표현하는 발렌타인 이기도 한 오늘 교회 곳곳에서 풍기는 사랑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발렌타인에 맞게 하트모양의 꽃꽂이가 더욱 멋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순종을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 먼저 한번 생각해보고 골라서 순종하는 저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말씀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와서 1부예배에 아릉다운 연주로 섬기는 유스 학생들..     오늘은 사여박람회가 있는 주일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준비하시는 팀장들과 김종호 목사님..   재정사역팀의 Display Board가 특이 합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오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헌금봉투에 교인번호를 꼭 기입하여 주시길 부탁하는 내용입니다. 번호를 모르시는 분들은 재정부에서 작년 헌금내역서를 보시거나 재정부에 문의하면 아실 수 있습니다.     걸려진 각나라의 국기들은 새누리의 2016년 단기선교지를 나타내는 국기 입니다. 그리고 만국기는 저희가 열방을 품고 기도하며 나아가길 소망하는 뜻입니다.     9시 30분예 레이몬드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EM은 오늘 성찬식을 하고 있네요..       찬양팀의 아름다운 찬양으로 시작되는 2부예배.. Long Weekend라 여행중인 성도님들이 많으신데도 본당의 가득차고 사랑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항상 아름다운 화음으로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새누리 성가대. "구주 예수 의지함이..."   이경희 장혜정 자매님의 아름다운 헌금특송.. "주 날 인도하시네"       저희 교회는 거의 매주 마다 헌아식이 있는것 같네요..  축하합니다!     1부와 2부예배에 유아방의 모습...     특히 2부예배때는 자넷사모님이 아이들과 함께 찬양을 통해서 주님을 알리는 간단한 예배 시간을 가지고 계십니다.      수미 전도사님이 인도하시는 조이랜드...   오늘은 주님이 목자이심을 설명하는 말씀을 전하고 계심니다..         Hope Chapel에서 Jae전도사님이 인도하시는 Youth Group 예배       레베카 전도사님이 Faith Chapel에서 인도하시는 CM예배...   헌금시간이네요..       Vision Chapel에서 드려지는 농아학교 예배..    특히 소리없이 찬양을 올려드리는 모습이 은혜됩니다. 표정만 봐도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찬양을 올려드리는 자매님...   장애우들이 같이 예배를 드리는 RTM예배..         MOD(사역박람회)... 새누리의 사역팀들에 더 많은 성도님들 참여하셔서 아름다운 교회 그리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교회를 만들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특히 새누리에 오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 사역팀에서 같이 섬기면서 더 빨리 새누리에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항상 모든 분들에게 문이 열려있습니다. 지금 곧 연락하세요!   앤자매님이 의료사역팀에 한분 리쿠르팅하셨나요?   전도구제팀 이수남 팀장님... 열심히 팀원 리쿠르팅하고 계심니다.       어와나에서는 아이들의 성경암송을 통하여 어와나를 알리고 또 아이들에게 선물도 주시고...       오늘 새누리에 방문하신 방문자들... 매주 많은 방문자들을 섬기시는 새가족팀원들 수고하시네요       오늘 점심봉사는 바울 목장이 수고하셨습니다.              5주간의 페이도과정 마지막날 시간입니다. 마지막까지도 진지하게  과정에 임하시는 성도님들.. 이제 주님께서 주신 확신을 가지고 신앙생활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함께 주님께서 주신 귀한 시간을 통하여 확신을 주신것을 감사하며 기도하는시간들..     점심식사후에 교회에서 목장모임을 하고 계시는 목장들.. 이목장은 간식이 푸짐하죠!!!         친교실 코너에 모여있는 분실물들...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선교팀의 광고입니다.! 새누리의 파송, 협력선교사님들의 소식이 친교실 선교계시판에 붙여있습니다.  전세게 곳곳에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복음전파에 힘쓰시는 선교사님들의 기도요청에 다같이 순종하는 새누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교회 곳곳에서 많은 일들이 바쁘게 벌어지고 있고 그곳에는 꼭 그일을 위해 섬기시는 손길들이 있었습니다. 사진에 담지 못한 더 많은 손길들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더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하여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사순절기간을 맞이하여 금식, 절제 또는 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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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zkimFeb 12.2016 2/1 주일 풍경 :: 선교 주일
    이번 주일풍경은 손경일 목사님의 2부 말씀의 주제 "미련한 짓 좀 합시다" 페러디를 해보겠습니다.   미련한 짓 좀 합시다! 이 귀여운 아이들에게 하나님 말씀 하나라도 더 전달해줍시다!         미련한 짓 좀 합시다! 혼심을 다해 말씀을 잘 듣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수화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줍시다!    미련한 짓 좀 합시다! 중학생들 취미생활 무작정 끼어들어 같이 즐겨봅시다!        미련한 짓 좀 합시다!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위해 성가대에 참여합시다!     미련한 짓 좀 합시다! 북한, 인도, 터키 어디서든지 하나님 기뻐하시게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합시다!            미련한 짓 좀 합시다! Raymond Yip 목사님처럼 한사람 이야기부터 소중하게 잘들어 줍시다!   미련한 짓 좀 합시다! 일요일 아침 예배당에 와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위한 예배를 드립시다!          미련한 짓 좀 합시다! 2부예배에서 기도해주신 형제님처럼 모든 상황을 감사하게 기도해봅시다!   미련한 짓 좀 합시다!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사랑하는 한 사람을 만나 소중한 가정을 만들어 봅시다!   미련한 짓 좀 합시다! 선교를 다녀와서 온 성도들 앞에서 간증을 해봅시다!       미련한 짓 좀 합시다! 예배시간에 오직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으로 흠뻑 빠져봅시다!             미련한 짓 좀 합시다! 하나님이 우리의 사랑이시라고 고백해봅시다!       미련한 짓 좀 합시다! 언어가 서툴러도 예배당 맨 앞줄에 앉아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나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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