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주일 풍경
페이지 정보

조회 2,643회 작성일 16-07-11 01:26
본문
이제 2016년의 반이 지나고 벌써 7월 2째 주일입니다.
방학과 연휴가 있는 주일 이지만 우리의 창조주이신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데는 쉼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교회 곳곳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모습을 올립니다..
유스 아이들의 오케스트라 반주로 시작되는 주일 1부 예배..
1부예배의 대표기도은 이수진 자매님께서..
우리가 한것이 아무것도 없고 그러기에 자격이 없는 저희들에게 무조건 주신 하나님의 은혜.. 알면서도 항상 잘 느끼지 못하는 우리들임을 느낍니다. 항상 내가 뭔가를 해서 받은 것처럼 자랑스러워 할때도 있지 않은가요?
1부 예배를 마치고 친교를 나누시는 성도님들...
1부 예배후에는 도너츠와 커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찬양팀의 인도로 시작되는 2부 예배...
거의 1년만에 미국 출장중에 다시 새누리를 방문하여 같이 예배드리는 전섭형제님!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아이를 앉고 같이 찬양과 경배를...
2부예배 대표기도는 정윤철형제님께서...
헌금특송..
같은시각. Joyland에서는 주일학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Hope Chapel에서는 Youth 예배.. 오늘은 EM 청년들이 찬양을 인도해 주시네요..
Youth Group 선생님들이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네요
한전도사님의 말씀시간..
Faith Chapel에서 드려지는 초등부 예배... 레베카 전도사님이 인도하십니다.
항상 조용하게 서로 얼굴을 보고 말씀을 나누고 예배드리는 농아학교 예배..
RTM예배는 섬기는 성도님들과 장애우들이 일대일로 예배를 드립니다.
부모님들이 예배를 드리는 시간..
아기들이 유아방에서 섬기시는 분들의 Care아래서
친교실에서 상영되는 TV를 통해서도 예배를 같이 드리고요..
Joyland 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수미 전도사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집중하는 아이들..
오늘 점심은 최성환형제/백효정 자매님이 목자로 섬기시는 깊은샘목장에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새누리 청년들은 새청공실에서 따로 모여서 점심식사와 교제를 나누고요
오늘 새누리를 방문하신 방문자들과 같이 식사하시며 교제 나누시는 목사님과 방문자들..
코트야드에서는 7월 25-8월 5일에 있을 일본 단기선교팀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판매를 통하여 Fund Raising을 하고 있네요
오늘도 바쁘게 주일이 지나 갑니다.
바쁜 와중에도 항상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느 새누리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기원하며..
승주찬!
- 이전글2016년 7월 17일 주일 풍경입니다. 16.07.17
- 다음글꿈을 이루게 하시는 역설의 진리...! :: 7월 3일 주일풍경 16.07.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