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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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91회 작성일 11-10-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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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요?
사진의 일부만을 보고 어느 분 이신지 맞추어 보세요.
< 사랑 >의 반대말은 < 무관심 >이며, < 무관심 >은 <미움 >보다 더 무서운 말입니다.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께서 세워 주신 몸된 새누리의 지체들끼리 얼마나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있는지요?
다 맞추시는 분은 제가 커피를 쏘겠습니다.
1. 온몸으로 바베큐하시는 형제님. 2. 커다란 모자로 얼굴 가리신 자매님 2 분.
3.송사모님과 재미나게 이야기 나누시는 자매님. 4. 반찬통으로 얼굴을 가리신 자매님.
5. 화통하게 고개를 젖히시고 웃고 계시는 자매님. 6. 모자를 잡고 게임하시는 형제님.
7. 얼굴로 공을 운반하시고 계시는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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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백 형제님이 맞추셨네요. 오정아 자매님과 정경원 자매님이었습니다.
커피는 백형제님 품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ㅎㅎ 꼭 의심받게 생겼어요.
가만 있을 것 그랳나 
j_calling님의 댓글
j_calling 작성일
인쇄공은 그냥 기계만 돌리지 내용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양준모님의 댓글
양준모 작성일
아니 이런게 어디있습니까? 제가 6문제 맞췄는데.........
사실은 출제자가 제 가족이네요.
양준모님의 댓글
양준모 작성일
1. 한모 형제님. 2.? 3. 이모 자매님 4. 김모 자매님 5. 손모 사모님 6. 이모 형제님 7. 손모 목사님
2번을 제외하고 다 맞추었습니다.
Jeeyoung Kim님의 댓글
Jeeyoung Kim 작성일
양준모 형제님 답 받고~ 2번 정경원 자매님, 제가 맞췄으니까 커피는 저한테 쏘시면 되겠네요.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아직 잠깐, 2 번 자매님 두분 다 맞추셔야지요.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야 이거 재미있네요...^^
Jeeyoung Kim님의 댓글
Jeeyoung Kim 작성일
김영주 자매님?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김지영 자매님, 정답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커피가 점점 멀어지는 소리...
j_calling님의 댓글
j_calling 작성일
제가 사진 찍었는데도 잘 모르겠어서 어제 밤에 포기 하고, 오늘 밤에 다시 자세히 본 결과 알았습니다.
사진 찍은 사람도 커피 마실 자격 되나요?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학력 고사로 따진다면 사진 속의 자매님은 출제자, 전도사님은 시험지 인쇄공,
저는 채점자인데 당연히 시험 칠 자격이 없지요.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짜고치는 것 아니니까 저도 한번 try 하겠습니다.
오정아 자매님, 정경원 자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