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주일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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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4회 작성일 18-09-0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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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 9일 주일풍경입니다. #구구절 #B국선교를위해특별기도를하게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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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풍경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만들었습니다. 주일 풍경 사진 Crowdsourcing 한번 시도해보려구요.
친구 추가하시고 교회에서 찍으신 사진 (굳이 내용이 없어도 됩니다) 보내주시면 주일 풍경에 추가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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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목사님께서 저번주 주일 풍경 첫 사진이 너무 은혜로왔다고 피드백을 주셔서..
오늘 말씀을 전해주신 이요한 목사님도 비슷한 사진을 찍으려고 찍어봤는데... #인상이너무좋게나왔어요
2부 예배로 오는 성도님들을 환영중이신 황목사님과 예배섬김팀 자매님
Now Hiring #대모집 #2부예배챔버팀
2부 예배 전경
2부예배를 섬기는 미디어 파워포인트 음향 팀
교회소식을 전하고 계신 이요한 목사님
#세가지하지말아야할일 #뜨끔
#봉헌찬양 #헌금특송 #예새목장 #예수로새롭게 #맑고고운소리 #영창은아닙니다
명예기자님께서 보내주셨어요
이건 제가 앉았던 자리쪽에서 바라본 각도
시민 기자님께서 보내주신 3부예배 찬양팀사진
이제는 주일풍경 단골 메뉴가 된 성가대 연습실 사진
"예수님안에 깊이 거하라며 인형을 들고와서 설명하고 성가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황목사님" 이라고 완소 기자님께서 설명해주셨어요
#지휘자님 #마에스트로
EM예배 #뒤에구글맵은EMFamily리트릿루트입니다
오늘 말씀을 전해주실 목사님 소개를 위해 잠깐 올라오신 레이몬드 목사님
그리고 오늘 말씀을 전해주시러 John Kim 목사님이 오셨어요.
뭔가 John 목사님께는 어색한 방식의 #선수교체 #NCBCUnited
사실 제가 오랜만에 EM예배에 사진을 찍으러 간 이유가
주보에서 EM예배 설교를 John Kim목사님이 한다는 사실을 캣치했기 때문이었는데요 #매의눈 #내눈에diff #내귀에도청장치
그 John Kim이 우리가 아는 이 John Kim인지 반신반의하며 갔는데.. ㅎㅎ #특종 을 건졌어요
#하나되는NCBC
CM 1부 예배 전 선생님들 회의
#셀프타이타닉
특별기자님께서 보내주신 FaithLand 2부 예배 사진입니다.
#찬양
#헌금
#SKIT 왠지 어울리지 않는 누군가가 있어서 어색한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이겠지
#JoyLand 찬양시간
널서리 형제님 자매님들
아!!!
오늘 점심은 세상에나... 김치찌개가 나왔어요. 준비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너무 맛있었구요.. 덕분에 2부예배 마치고 집에가는 시간이 늦어져서 ㅎㅎ 주차 사역이 조금 힘들었었습니다.
#고기 와
#두부
청년 기노스코 책거리 #종강파리
[수정] 무서운 객원 기자님께서 뒤늦게 사진을 보내주셔서 추가합니다. ㅋ #청년기노스코케잌자축 #파티는케잌
오늘은 못들어간 #아들타코벨따라가느라못들어간건안비밀 4부예배 #청년기노스코 #간증 #정동근 형제님
새누리 어린이 합창단 아마도 크리스마스 공연 첫연습
#필리핀선교 준비 모임
#프레즈노선교 준비 모임
#9월23일 에 있을 제2회 #새누리테니스대회 준비를 위한 #체육팀장 님과 #테니스부주장 님의 비밀회담
#랜덤유스 #RandomYouth
공사를 앞둔 주차장 #긴장감 #나떨고있니
명예기자님께서 특별히 토요 아침 예배사진도 보내주셔서 추가합니다.
저번주에 말씀드렸던데로 원빈 황두식 목사님 #사생팬
그러고 보니 황목사님께서 저번주는 열고 닫고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다 책임져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주일 풍경을 마치겠습니다. ㅎㅎ
#승주찬
#TRUST
#다음주에만나요
#사진보내주셔서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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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헌금 걷는 아이들... 헌금 드리는 아이들.. 찬양하는 아이들... 기도하는 아이들... 말씀듣는 아이들... 예배드리는 아이들... 누군가에게 선택함을 받고 그 은혜를 누리는 우리 자녀들의 모습을 보니... 세삼스래 눈물이 나네요. 자신의 선택으로, 의지로 그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더 큰 은혜임을 압니다. 그 옆으로 커다란 거울을 들이 미시는 하나님... 우리 자녀들의 행복한 모습을 비추어 보이시며 행복의 반대편에 있는 억눌린 아이들을 보게 하십니다...
품어지는데로 기도합니다... 필리핀 단기선교, 몽족 단기선교... 이번에 이 아이들을 향해 나아갈 선택받은 새누리의 용사들은 누구일까... 기대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