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유아방의 귀여운 아이들 모습 >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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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부 예배시간 유아방에 12명의 아이가 모였네요.. 

쟈넷 사모님의 재미있는 율동과 찬양으로 오늘 시간이 시작됩니다..

맛있는 점심시간... 각자 먹는 아이도 있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도 있지요.. 정성스럽게 도와주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밥먹고 나면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시간이지요.. 많은 아이들이 뛰어놀다 보니 안전이 역시최고 아이들의 일거수 일투족에 신경을 안 쓸수가 없습니다.

다행이도 새누리의 아이들은 모두 착하고 서로 사이좋게 잘 놀아서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키운 아이들이라서겠죠? 벌써 부터 서로를 배려하는게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