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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회복의 말씀 대잔치" 둘째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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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_calling
조회 1,358회 작성일 12-09-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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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작한 집회가 벌써 마지막 입니다. 짧은 이틀이었지만 은혜가 충만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유다와 같은 죄인임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며 주님 앞에 두 손 들고 나와 회개하며 하늘의 문을 여시고 성령을 부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사도들과 같이 주님의 제자들로서 부끄러움 없는 우리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귀한 말씀 대잔치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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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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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연님의 댓글

김경연 작성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