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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_calling
조회 1,686회 작성일 13-05-2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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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화) 김혜경 자매님 부모님(이우룡/정성해)의 침례식이 새누리 교회 교역자들과 김혜경 자매님, 그리고 자매님의 딸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님 댁에서 있었습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교회에 오실 수도 없고, 더군다나 물에 들어가실 수가 없어서 Sprinkle로 대신 했습니다. 두 분은 자녀들의 오랜 기도로 지난 4월 중순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인으로 영접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한 달 만에 침례도 받으시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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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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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young Kim님의 댓글

Jeeyoung Kim 작성일

혜경 자매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에게도 동일한 축복이 있게 되길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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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정말로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하늘에서 열리는 잔치소리가 들리는 듯... 축하드리며 건강과 평강이 늘 함꼐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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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정말로 기쁜 경사가 있었군요.


혜경자매님,, 육신의부모님을 침례에 이르시게 하기까지 


자매님의 기도와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으시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에 영광과찬송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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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KyungKim님의 댓글

HaeKyungKim 작성일

감사합니다. 


손 목사님, j_calling 내외분, 오 전도사님과 Raymond 목사님 이렇게 다섯 분이 오셔서 지켜봐 주시고 축하 해 주셨어요.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저의 딸도 할아버지 할머니의 침례식에 참석할수 있어서 더욱 기쁜 날이었습니다


우선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손 목사님을 비롯해서 함께 수고하시고 witness 가 되어주신 네분 목회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좋은 사진을 남겨주신 j_calling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혜경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