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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맨 9기 - 화요일 저녁반 - 끈질김 - 김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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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yosun Kim
조회 42회 작성일 26-01-0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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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김을 읽으며


난 어떤 집을 짓도록 부름을 받았을까?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132:13-14)

우리 모두는 건축가이신 하나님께서 손수 직접 설계도를 그리시고 최고의 하청업자의 예수님 지휘아래 하나님의 집을 짓도록 부름받은 자들이다. 바로 그 집을 시온이라 부른다. 우리는 그 최고의 하청업자의 손발이 된다.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의 주춧돌 위해 하나님의 집을 이루는 돌들이다. 참으로 마음에 와 닫는 말씀이다. 구체적으로 눈에 보이기도 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목표가 너무 명확하게 다가온다. 


나의 사명은 그 집을 끝까지 아름답게 완수를 해야 하는 사명이다. 하나님의 설계도 대로 하나 하나의 돌을 쌓아가지 않으면 다 뜯겨져 나간다. 다시 쌓아야 한다. 또 중도에 포기란 없다. 어렵게 느껴지지만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과 은혜로 목표에 완주 할 수 있다. 높은 상을 받을 자격을 이루기 위해서는 한결같이 끈질기게 성실하게 믿음의 경주를 해야 한다. 큰 상수도 파이프 같은 믿음의 관을 통해 콸콸 넘쳐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를 매일 공급받으면 된다. 그 공급은 몸과 마음이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받을 수 있다. 바로 끈질긴 기도로 주의 말씀을 귀를 열어 듣고 온전한 순종을 해야 한다. 이 과정이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다. 그 능력에 의해 세상을 다스릴 권능의 분량이 정해진다. 


이 권능의 분량은 고난을 통해 생긴 영적 근력이다. 승리를 거둘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더 높은 권위의 자리로 올라간다. 참된 은혜로 우리 자신이 탁월해진다. 겸손은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 다스림을 받기위해서는 필수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베전5:5) 내 안에 공로의식이 있다. 겸손의 다림줄을 몸에 매달지 않고서는 너무도 어렵다. 감사하게도 겸손은 교만을 꺽는다. 


전장에 나가 적의 포로가 되어 끌려가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전신갑주와 뒤에서 호위하시는 여호와의 영광으로 매순간 덧 입어야 한다. 나는 예수님 때문에 승리한다. 보혜사 성령님으로 오신 주님께서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한 번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만 하신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영으로 오셔서 날 위해 탄식하시면서 중보하고 계시니, 승리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아름다운 시온 성을 건축할 수 있다. 주님! 주님의 막힘없는 은혜를 부어주소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힘껏 끝까지 끈질기게 싸울 수 있도록요. 파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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