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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맨 9기 목요일 오전반 끈질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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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a Lim
조회 42회 작성일 26-01-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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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비비어의 끈질김을 읽고

디사이플때 읽었던 존비비어의 순종 그리고 포이맨의 끈질김은 역시나 읽을 수록 마음의 무거운 짐을 얻는거 같았다. 순종을 읽을땐 그동안 익숙하게 살아왔던 세상의 질서가 아닌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이해가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순종을 해야하는 믿음을 배워갔다면 끈질김은 어떠한 상황에도 하나님의 향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하나뿐인 아들을 죄인인 우리를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셨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는 씻기어졌다. 우리는 이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믿고 나아가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남기고 가신 성령님에 의해 크나큰 권세를 주셨음을 저자는 강조한다.

나는 40년 넘게 세상 안에서 살아왔다. 기적은 영화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이다. 물위를 걷는 예수님, 노아의 방주, 모세의 홍해를 가르는 장면… 죽은자가 살아나는 기적은 어렸을때 들었을법한 동화이야기 같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가 주님안에서 끈질기게 믿으면 능치못함이 없음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끈질김이란 쉽지는 않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복음을 전하다 죽음을 맞이한다. 지금 시대는 어떨까?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지 못하고 해피할러데이로 대신한다. 크리스천들은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늘 뒤에 숨어있다. 늘 세상의 눈치를 보며 그들의 질서 안에 살아가고 있다.

나는 어떤가?  삶의 걱정들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하나의 문제가 해결되면 차례로 다가오는 삶의 무게들에 치여서 복음이라는 권세는 누리지 못하고 세상안에서 전전긍긍하며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안타까운 우리의 모습에 세상의 모든 가치를 내려놓고, 그리고 겸손하게,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라고 강조한다. 삶의 위기는 우리를 약하게 한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는 약해지지 않는다. 믿음으로 나아가면 위기는 기회가 되어진다. 주님의 은혜는 어떤 그릇을 가져온다고 하더라도 넘치도록 채워주실 수 있다. 주님이 주시는 무한한 공급을 얼마나 누릴것이냐는 우리에게 달려있다. 삶의 위기에 치여 살것인가 아니면 그것을 다스리며 살것인가는 우리에게 달려있다는 것이다.

나는 소심하다. 체력이 없어 피곤하고 늘 다른사람의 눈치를 살핀다. 하지만 이제는 주님께서 주시는 권세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선교지에서 보아왔던 하나님께서 하시는 능력이 나를 설레게하고 나를 통하여 하실 일들이 기대가 된다.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데 그보다 더 설레이는 고백이 어디있을까?
이제는 좀더 한발씩 세상을 등지고 주님께 나아가고 싶다.
작고 작은 나에게 능력주실 하나님을 신뢰한다.

- 능력주시는 하나님께 포이맨 말씀 30개 외울 수 있도록 그릇을 넓혀달라고 간절히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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