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포이멘 화요일 저녁반 제자2곱 박성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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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혜
조회 353회 작성일 25-10-13 20:13
조회 353회 작성일 25-10-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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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라는 말은 어렵고 부담도 되는 단어이다 내가 제자의 삶을 어떻게 산다는 말인가 ! 수 만가지 이유로 핑계를 대면서 내 마음을 조정하고 있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
그저 말씀에 대한 갈증과 말씀을 배우고 싶어서 시작한 제자훈련이 어느새 내가 포이멘까지 와 있게 되었다 요번 제자훈련을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다 여건이 상황이 어려움이 있어서 주저하며 두 마음으로 고민하였서 포이멘 신청한 사람이 많아서 인원이 감소 될수도 있다는 소식에 은근히 기대하며 내가 감소 되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인원이 시작하게 됨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인도 하심이라 생각된다
1 제자2곱을 읽으면서 내 마음을 울리는 부분은 예수님을 만난사람은 변화 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또한 그 자리에 머무르면서 어린아이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자라나며 성장하여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삶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신앙의 삶!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으로 변화되는 것이며 삶에 적용하며 다른사람들에게 전하는 역활도 해야 하기에 책임감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2 책을 읽으면서 공동체안에서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되새기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신앙생활은 혼자 할수 없음을 철저히 알게 해주셨다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 안에 모인 각 사람들을 존중하고 사랑하게 하시며 믿음으로 연합하는 공동체를 세워서 함께 성장하게 하심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심을 배우게 되면서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하셨다
3. 선교와 복음을 나누는 정체성을 세워주셨다
복된소식 복음안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나만 갖고 나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흘러 내어보내야 하는 책임감을 갖게 되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복음의 빛을 들어내며 살아가기를 소망하게된다
포이멘의 재자과정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마지막 시간까지 평생꾸준하게 배워 나가고 싶다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는 과정이 되기를 간절이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그저 말씀에 대한 갈증과 말씀을 배우고 싶어서 시작한 제자훈련이 어느새 내가 포이멘까지 와 있게 되었다 요번 제자훈련을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다 여건이 상황이 어려움이 있어서 주저하며 두 마음으로 고민하였서 포이멘 신청한 사람이 많아서 인원이 감소 될수도 있다는 소식에 은근히 기대하며 내가 감소 되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인원이 시작하게 됨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인도 하심이라 생각된다
1 제자2곱을 읽으면서 내 마음을 울리는 부분은 예수님을 만난사람은 변화 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또한 그 자리에 머무르면서 어린아이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자라나며 성장하여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삶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신앙의 삶!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으로 변화되는 것이며 삶에 적용하며 다른사람들에게 전하는 역활도 해야 하기에 책임감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2 책을 읽으면서 공동체안에서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되새기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신앙생활은 혼자 할수 없음을 철저히 알게 해주셨다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 안에 모인 각 사람들을 존중하고 사랑하게 하시며 믿음으로 연합하는 공동체를 세워서 함께 성장하게 하심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심을 배우게 되면서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하셨다
3. 선교와 복음을 나누는 정체성을 세워주셨다
복된소식 복음안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나만 갖고 나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흘러 내어보내야 하는 책임감을 갖게 되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복음의 빛을 들어내며 살아가기를 소망하게된다
포이멘의 재자과정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마지막 시간까지 평생꾸준하게 배워 나가고 싶다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는 과정이 되기를 간절이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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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enneth Son님의 댓글
Kenneth Son 작성일귀힌 나눔 감사해요~ 승주찬!

이시은님의 댓글
이시은 작성일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아침 말씀으로 온라인교회를 여시는 자매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껴요. 자매님은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정유진님의 댓글
정유진 작성일
이미 그렇게 하고 계신 성혜자매님, 또 같이 제자훈련을 할 수 있음이 얼마나 은혜인지 몰라요. 디사이플부터-둘로스-포이맨까지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