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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스코 오전반 찬양(10/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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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_calling
조회 3,939회 작성일 11-10-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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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분이 하셨는지 교실을 가을과 추수 감사 분위기가 나게 데코레이션 해 주셨습니다IMG_7297.jpg IMG_7295.jpg IMG_7289.jpg


서로를 축복하는 찬양을 한 후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에는 이런 시간이 별로 없었을텐데... 

부부끼리, 모녀끼리, 목원끼리, 때로는 처음 본 분들끼리 서로의 눈을 보며 축복하는 찬양을 한 후 함께 눈물로 기도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IMG_7273.jpg IMG_7279.jpg IMG_7271.jpg IMG_7282.jpg IMG_7285.jpg IMG_7272.jpg IMG_7288.jpg 

 형제님들은 처음에는 어색해서 다른 곳을 쳐다보며 찬양하다가 나중에는 함께 은혜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IMG_7270.jpg IMG_7269.jpg IMG_7278.jpg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편 133:1)IMG_7276.jpg IMG_7275.jpg IMG_7292.jpg IMG_7291.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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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정말 주님께서 주신 은혜의 시간 이었습니다....승주찬~


기노스코반....정말 좋아요!...^^ 내가 이러니까 이상한가?...^^ㅎㅎㅎㅎanimate_emoticon%20(4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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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순미님의 댓글

전 순미 작성일

아마 처음으로 엄마의 눈을 보고 찬양한것 같습니다. 


 힘없고 늙으신 그 눈이 아직도 무언가를 주기를 원하십니다.


너무나 작아진 엄마의 모습에 안고 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딸과 전화하다 할머니 안고 운 얘기하니까 왜 할머니 울렸어 :(  하더니 엄마는 절대 눈에 힘빠지면 안됩답니다.


아~~ 닭살스런 목사님 덕분에 오늘 저는 이상항 행동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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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young Kim님의 댓글

Jeeyoung Kim 작성일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셔서  긍휼로 눈물 흘리며 축복케 하시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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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나의 안에 거하라........모든 환난 가운데 너를 지키는자라......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하시는데 찬양내내 기쁨과 감격으로 흐르는 눈물을

감당할 수 없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주님을 만났을때의 감격을 다시 갖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기노스코 예요".animate_emoticon%20%2859%29.gifanimate_emoticon%20%2864%2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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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ential님의 댓글

potential 작성일




아름다우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넘 은혜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