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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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32회 작성일 12-04-2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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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abby님의 댓글
sabby 작성일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 ( 고전 3:6)
자매님, 마음속에 심겨진 "주님 사랑" 씨앗들이...하나님의 때에, 그분의 방법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어... 기쁨의 단을 거두시리라 믿습니다...
당신은 "예쁜 정원"을 가진 주님의 사랑스런 제자 맞습니다...라고 감히 제가 이야기해도 될런지...*^^*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아주 좋은 간증 독후감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주님의 귀한 제자임을 저도 주님도 아십니다...전도 잘할수 있게 기도할께요...^^

suyoungKim님의 댓글
suyoungKim 작성일
참 이상하지요..?
댓글 남기는 일이 저에게는 정말 힘든 일이였는데..
이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의 또 다른 통로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Sabby 자매님의 정성 어린 댓글에 그렇지 않은 사람이 오늘도 그렇게 되어보려고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자매님..감사합니다!! 꾸~벅~!!^^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그럼요 기도해야지요...결과는 하나님께...그러나 우리를 쓰시기 원하는 하나님께 기쁨의 순종을...^^ 기도합니다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주님 손 못잡고 뒷모습 보며 터벅 터벅 걸어가는 수영 자매님! 고개 들고 함 옆을 보세요. 주님이 와 계시지 않나요? 중심을 보아 주시는 하나님... 저희를 늘, 매번, 반드시, 항상, 꼭, 분명히, 언제나, 절대로, 감동시키시자나요... ^^

jc님의 댓글
jc 작성일
뿌아~~~~~
아름다운 수영 자매님, 자매님을 뵐때마다 예수님을 향한 자매님의 파닥거리는 사랑을 느껴서 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