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대 축제 - 로마서 개론 > 제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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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 후에 말씀 대 축제 시간에 Jamie 전도사님께서 로마서 개론을 강의해 주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생각하며 그 곳에 가기 원하는 마음을 담아 쓴 로마서는 "신학의 우두머리이며 완전한 복음" (마틴 루터)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마서는 구원 받은 성도들에세 구원과 그 구원의 진가를 이해하는데 가장 적합한 성경입니다.  로마서신은 성경 내 기독교 교리를 가장 분명히 그리고 가장 조직적으로 보여주는 책입니다. (Jamie 전도사님의 로마서 개론 중)"

로마서의 배경과 outline을 잘 설명해 주신 Jamie 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일에는 안영남 간사님께서 고린도 전서 개론을 강의해 주시겠습니다.

-- 성인교육 사역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