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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사이플15기 목요일오전반 [손희순포이멘님]- 제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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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진
조회 100회 작성일 25-12-2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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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을 얼마만에 써보는건지 쓰는 형식도 잘 모르겠다. 그냥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을 조금씩 적어보았다.

첫장부터 나는 글을 읽는 내내 부끄러웠다. 딱 나를 말하는 것 같았다. 나는 기도할 때 사랑하는 주님하고 기도를 시작한다 그렇다면 나는 종인데 종으로 살고 있는가? 그리고 나는 전도할 때 예수님만 영접하면 됩니다’. 참 쉽죠? 그렇게 전도를 하는데 책을 읽고나니 부끄러웠다. 영접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의지가 아니라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데 그리고 나는 전하기만 하면 되는데 예수님이 램프요정으로 착각하는 나의 기도들 정말 나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이 아닌 내가 원하는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거 같다.

나는 복음을 전하였을 때 그 복음을 들은 자들의 의지로 인하여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는 주권자이신 예수님을 잊고 있었다. 구원은 명령이다. 내가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우리 가정에도 명하여 주시어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게 해주세요.

종이라는 개념- 의지 이름조차 쓸 수 없는 언제라도 주인이 부르면 달려가야 하는 입장

그런 노예신분인 나를 예수님의 피값으로 사셨다. 그렇다면 난 누구의 종인가? 예수님의 종이 되었다. 그러면 당연히 주인의 명령에 따라 살아야 하는데 나는 그렇게 살고 있는가??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 살 동안 나에게 잠시 사용하라고 하신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이것이 나의 것인냥 꼭 감춰두고 인색하게 군다. 또한 나의 자아가 아직도 살아있어. 판단하고 핑계를 대며 살아간다. 나는 하나님 나라에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우리가 숨을 쉬는데 필요한 산소는 생명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서의 산소는 사랑이다. 나는 지금 빛 가운데 걷고 있는가 나는 말씀을 읽고 기도도 하고 하나님의 은사도 받고 좋은 열매를 맺고 있다고 자부하는가? 이 모든 것은 빼고 나는 진정으로 남편을 사랑하고 시부모를 사랑하는가? 이 질문에 너무나 사랑한다고 고백하지 못하는 나 자신.

다른 것 다 필요없고 회개하며 사랑해야한다. 사랑만이 오직 생명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마음은 기본이고 행동으로 옮겨 선한 행동을 나타냈을 때 그 빛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혼을 구원해주신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지금까지 읽었던 부분 중 가장 어렵고 내가 제일 부족하고 잘못된 기도를 하고 있음이 깨달아지면서 너무나 가슴이 무거운 장인거 같다.

사랑하는 마음을 주소서라고 기도하는 제 모습이 바보같이 느껴졌다. 사랑은 명령인데

난 왜 매일 불순종의 삶을 살면서 잘 살고 있다고 여기고 있었나?

주님 안에서 하나되게 하소서그냥 쉽게 얘기하는 이 말 속에 나는 말로만 순종하고 있었다. 그리고 가끔은 실용적인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 나라의 언어는 찬양이고 흑암 나라의 언어는 불평이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은 모두 선한데 내가 불평을 한다면 하나님을 평가하듯 불평하는 것이다. 나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생각을 바꾸어 감사로 생각하자. 더운날씨이든 추운날씨이든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자는 생각의 전환 발상을 잘 하시는 것 같다. 눈 뜨고 기도하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나는 누군가 앞에서 기도하는 것이 많이 부끄럽다. 나의 속 마음을 하나님만 알기를 바랄때가 많다. 나의 언어로 나의 마음이 들어간 정성스런 찬양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몸이 자라나듯 신앙도 자라야 하는데 머물러 안주하는 신앙은 아닌지?

우리가 처음 암송했던 말씀이 나온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언제까지 유년기에 머무를 것인지 스스로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제자란 스승의 삶을 본받는 것 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고 있는가? 삶을 본받고 있는가?그리고 그것을 전달할 제자가 있는가? 나는 내가 배울 생각만 했지 배운 것을 아는 것을 전해야 한다는 생각을 못했다.

나에게는 두 자녀가 있다 나는 부끄럽게도 두 자녀를 하나님의 자녀로 잘 양육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아이들 의견을 들어주면서 기도하며 그 아이들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때에 구원해 주시리라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장을 읽으면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명령하셨고, 제자들은 수행하였다고 하였다. 순종, 복종 나는 자녀들에게 단호하게 얘기를 해야하는 것인가? 아직도 이부분에서 의문이다. 나는 자녀를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로 키울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생각의 폭이 넓은 사람이다 교인들을 교회에서 모이지 않게 뻗어나가게 한다는 생각을 어떻게 한건지 나는 모든 교회가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다양한 형태로 다양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된다고 생각한다.

교단이라는 것 나는 잘 알지 못하나 그래도 그 중심은 같지 않을까? 우리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야 한다는 것 나는 변화에 대해 민감하지 못하나 하나님의 말씀에는 민감하기 원한다.

교회의 영적 권위는 누구에게 있고 어디에서 오는가? 나는 교회가 오직 하나님만 섬겨야 한다는 것에는 변함 없지만 교회 안에 질서 룰도 필요하다 생각한다 그 룰을 정하는 것 아~~어렵다 그것이 우리의 본질을 흐리게 하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

나는 순모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나? 교제가 중요하다 생각했다 그러나 교제만 한다면 그 순모임의 존재의 의미를 잃어가는 것이다. 교제와 함께 사랑하며 지상 명령 성취를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

 

말씀의 진가는 실천에서 나온다 남편의 가정의 머리이다 이 주제로 나온 예문은 나에게 생각을 주었다. 나도 이 부분에서 실천을 못하고 있다. 머리로 이해되어야만 용납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물러나지 않으려는 나의 불순종한 모습 하나님 저에게도 그 마음으로 실천하기 원합니다.

새 언약 안에 있는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심, 우리가 기억해야 한 것은 아버지의 약속인 성령임이다

내가 이 책을 일고 느낀 것을 그때 그때 적은 내용이다. 이 책은 읽는 내내 나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게 되었다. 정말 못났구나 못났는데 잘난척 했구나. 그럼에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 구나 누군가가 나에게제자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난 뭐라고 얘기해야할까?

제자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성령님께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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