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기노스코 화요일 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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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혜
조회 2,630회 작성일 22-12-0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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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걱정반 설렘반으로 시작했습니다 첫시간이 끝나고 괜히 시작 했나하고 목장님께 어리광을 부리며 목자님을 놀라게
하였던 나의 어리석음이 있었습니다. 내가 매어놓은 시간과 생각과 둘레를 버려야 하는것이 힘들고 깨고 싶지 않은 내속에 내가 너무 많이 있었습니다.
어느새 기노스코 훈련을 마치고 돌아보니 주님께서 허락해주신 은혜의 시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보며 묵상과 기도가 훈련이었음울 감사드립니다
포이맨 김니나분과 함께한 형제 자매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하였던 나의 어리석음이 있었습니다. 내가 매어놓은 시간과 생각과 둘레를 버려야 하는것이 힘들고 깨고 싶지 않은 내속에 내가 너무 많이 있었습니다.
어느새 기노스코 훈련을 마치고 돌아보니 주님께서 허락해주신 은혜의 시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보며 묵상과 기도가 훈련이었음울 감사드립니다
포이맨 김니나분과 함께한 형제 자매님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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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시은님의 댓글
이시은 작성일축하합니다, 자매님! 자매님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승주찬
NinaKim님의 댓글
NinaKim 작성일캐나다에서 그렇게 늦은 시간에 늘 웃는 얼굴로 열심히 함께하여 주심에 늘 감동과 도전 받았습니다. 기노스코 시간들을 통해 만나고 알아갈수 있었던 시간들이 참 감사하고, 묵묵히 축복의 통로로 주님을 섬기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함께함이 은혜였습니다
임지현님의 댓글
임지현 작성일성실함으로 많은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나눔 속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