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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순 포이멘님 디사이플 제자입니까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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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ukyung Han
조회 71회 작성일 25-12-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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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의 『제자입니까?』는 신앙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이 책은 신앙생활의 겉모습보다, 신앙이 향해야 할 방향과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준다. 읽는 동안 나의 신앙이 어떤 기준 위에 서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저자는 제자란 단순히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믿음이 개인적인 만족이나 위로에 머물 때, 그것은 제자도의 모습이 아니라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 이 내용을 통해 나의 신앙이 나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지는 않았는지 질문하게 되었다. 또한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고 하신 말씀을 통해, 신앙은 단순한 생각이나 감정이 아니라 삶의 선택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 말씀을 통해 신앙은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를 예수님께 맡기는 결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신앙의 기준이 내 삶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삶에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내 삶의 기준이 아닌 예수님의 삶의 기준에서 순종하며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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