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 15기 목요일 오전반 제자입니까 독후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Seonju Lee
조회 79회 작성일 25-12-30 13:34
조회 79회 작성일 25-12-30 13:34
본문
제자입니까를 읽고..
제자입니까 책을 받은게 9월쯤인데 12월이 되어서야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책상위에 항상 놓여져 있는 책을보며 ‘읽어야지….읽어야하는데….’라는 마음과함께 한달 한달이 시간이 지날수록 설명할수 없는 압박감이 밀려왔다는 표현이 더 솔직할것 같다.
제자입니까..? 타이틀부터 살면서 한번도 누군가에게서 들어보지 않었던 낯선 질문이었다. 누군가 나에게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 라고 묻는다면 선뜻 “네”라고 대답할 자신이 있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아니요” 라는 비겁한 대답을하고싶지도 않았기에 읽기전부터 어렵다고 느꼈었던거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마음에 울림을 주었던 단어는 “사랑”과 “순종” 이었다.
교회를 다니면서 정말 많이 들었던 말이지만, 정작 지키기에는 가장 어려운 말들이었다.
주님은 단순히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지 않으셨고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 사랑하라고 하셨다.
주님의 사랑은 조건없는 사랑이었고, 자기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인데, 나의 사랑은 그렇지 못했다.
나는 계산적이기도 했고, 내 마음을 먼저 지키고, 상처받지 않기위한 마지노선을 정해놓고 하는 섬김과 사랑이었다.
사랑이라는 나무의 자연스러운 열매가 “순종” 이라는것을 책을 읽으며 다시 깨닫게 되었다.
제자의 삶은 얻기 위해 버리는 삶이라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과의 동행은 순종을 바탕으로 실천해야 함을 분명히 강조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어린아이 같이 주님께는 구하는 기도를 하고 있었다. 주님을 알라딘 램프처럼 생각하며, 구하면 주실꺼야..라는 얕은 믿음을 가진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과연 무언가를 얻기위해 내려놓거나 버린적이 있었던가.. “ 주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내가 필요할때만 선택적으로 주님을 따르고 있었음을 인정하게 된다.
아직은 연약하고, 여전히 계산하며 사랑과 순종 앞에서 망설이는 나이지만..
그럼에도 다시 제자의 길을가고 싶다는 내 마음을 주님께서 아시리라 믿는다.
제자라는 이름을 말로만 붙잡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순종하고, 순종으로 섬기며 살아내는 삶을 조금씩 배워가기를 소망한다.
이런 부족하고 흔들리는 내 마음에 디사이플 제자 훈련이라는 단비로 나의 마음을 단단히 만들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제자의 길을 선택한다.
제자입니까 책을 받은게 9월쯤인데 12월이 되어서야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책상위에 항상 놓여져 있는 책을보며 ‘읽어야지….읽어야하는데….’라는 마음과함께 한달 한달이 시간이 지날수록 설명할수 없는 압박감이 밀려왔다는 표현이 더 솔직할것 같다.
제자입니까..? 타이틀부터 살면서 한번도 누군가에게서 들어보지 않었던 낯선 질문이었다. 누군가 나에게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 라고 묻는다면 선뜻 “네”라고 대답할 자신이 있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아니요” 라는 비겁한 대답을하고싶지도 않았기에 읽기전부터 어렵다고 느꼈었던거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마음에 울림을 주었던 단어는 “사랑”과 “순종” 이었다.
교회를 다니면서 정말 많이 들었던 말이지만, 정작 지키기에는 가장 어려운 말들이었다.
주님은 단순히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지 않으셨고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 사랑하라고 하셨다.
주님의 사랑은 조건없는 사랑이었고, 자기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인데, 나의 사랑은 그렇지 못했다.
나는 계산적이기도 했고, 내 마음을 먼저 지키고, 상처받지 않기위한 마지노선을 정해놓고 하는 섬김과 사랑이었다.
사랑이라는 나무의 자연스러운 열매가 “순종” 이라는것을 책을 읽으며 다시 깨닫게 되었다.
제자의 삶은 얻기 위해 버리는 삶이라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과의 동행은 순종을 바탕으로 실천해야 함을 분명히 강조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어린아이 같이 주님께는 구하는 기도를 하고 있었다. 주님을 알라딘 램프처럼 생각하며, 구하면 주실꺼야..라는 얕은 믿음을 가진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과연 무언가를 얻기위해 내려놓거나 버린적이 있었던가.. “ 주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내가 필요할때만 선택적으로 주님을 따르고 있었음을 인정하게 된다.
아직은 연약하고, 여전히 계산하며 사랑과 순종 앞에서 망설이는 나이지만..
그럼에도 다시 제자의 길을가고 싶다는 내 마음을 주님께서 아시리라 믿는다.
제자라는 이름을 말로만 붙잡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순종하고, 순종으로 섬기며 살아내는 삶을 조금씩 배워가기를 소망한다.
이런 부족하고 흔들리는 내 마음에 디사이플 제자 훈련이라는 단비로 나의 마음을 단단히 만들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제자의 길을 선택한다.
- 이전글손희순 포이멘님 디사이플 제자입니까 독후감 25.12.30
- 다음글디사이플 15기 목요일 오전 손희순포이맨님 반-제자입니까 독후감 25.12.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