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 3반 김민재 "제자입니까" 독후감 (최규철 포이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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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29609bd
조회 107회 작성일 25-12-2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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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의 "제자입니까"를 읽으며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종 된 내 중심의 관점에서 주인 되신 하나님 중심의 관점으로 기도하고 찬양하며 예배하라. 나의 마음가짐이 "하나님! 나를 위해 이것들을 허락하세요"라면 나는 하나님을 내 주인 삼으려 하는 것이다. 대신 "주인되신 하나님, 내가 무엇을 하시길 원하십니까" 라는 기도를 하길 고려해보자.
2. 하나님 나라의 법에서 사랑은 우리에게 산소같은 것이다. 사랑을 할 수 있도록 바뀌는 것이 아닌 사랑 그 자체가 구원이자 우리의 소망이다. 또한 은사와 사랑을 구별하여야한다는 점이다. 하나님이 은사를 허락하셔도 육에 매여있는 이상 그것은 썩어 없어지는것이다. 반대로 사랑은 우리를 열매 맺는 건강한 나무로써 성장시키는 양분이다.
3. 예배와 찬양이 입에 붙은 말로써 끝나면 안된다. 우리가 늘 교회에서 생각없이 읊는 말들이 우리의 진심이자 우리의 언어여야 한다. 찬양의 반댓말은 불평이다. 눈에 보이는 그 모든 것들이 감사의 이유이자 우리에게 허락한 은혜임을 기억하자.
4. 예수가 몸소 보이시고 사도들이 실천한 성장시키는 자로써의 자세는 "충분히 훈련시키고 홀로 서게 하기" 이다. 예수도 사도들을 세우시고 떠나셨고, 사도 바울도 끊임없이 자리를 옮겼음을 기억하라.
5. 회원과 제자로써의 기독교를 확실히 알고 회원으로써의 수박겉핥기식 신앙생활을 멈추자. 헬스클럽 멤버쉽처럼 내가 가고싶을때 가는곳이 교회가 아니고 내 페이스대로 훈련할수 있는곳도 교회가 아니다. 나에게 주어진 숙제를 능히 해내고 매일 등교하듯 하나님을 마주하는 삶을 추구하는것이 제자이다.
6. 전통이라는것이 우리를 좀먹지 않도록 조심하자. 베드로가 전통성을 내세우며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한 순간처럼 우리도 늘 행해오는 관행때문에 하나님이 원치않으시는 일들을 하는경우가 많다. 교회가 민주적이지 않아도, 장로가 목사랑 동등하여도, 그것이 오히려 더 초대교회스러움을 알자.
7. 순 (우리로 따지면 목장)은 예수의 제자가 되어 그의 지상명령을 따르기 위해 존재한다. 서로 가진것을 나누며 빠짐없이 참석하길 권면하자. 예배, 토론, 계획수립, 행동화, 재생산 모두 갖추어라. 서로 권면하고 서로 내 일처럼 관심갖고 슬퍼하고 기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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