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멘 9기 -화요일 저녁반- 끈질김
페이지 정보

조회 35회 작성일 26-01-09 20:31
본문
이 책은 우리가 하나님의 비젼을 가지고 끈질기게 나아가 우리의 경주를 완주하기까지 우리가 어떻게 그 과정을 지나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끈질기게 완주하려면 일단 우리는 끈질기게 싸우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우리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려고 끈질기게 잡아 내리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역경이 닥쳐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소망 그리고 순종을 끈질기게 가져가지 않으면 세상의 끈질김에 압도 당하고 말것입니다. 전쟁에서 타협은 없습니다. 우리가 타협을 하고 싶어도 세상은 타협하지 않을것이고,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계략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것입니다. 그래서 전쟁은 살던지 죽던지 둘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마지막때에 크고작은 영적 전쟁을 치루며 살고 있습니다. 그 전쟁은 결코 쉽지 않으며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고 때로는 그로인해 압도당하기도 할것입니다. 하지만 확실한것이 한가지가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반드시 이긴다는 것입니다 (고후 2:14).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길 힘과 지침을 주십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주신 권세 입니다.
1. 우리의 identity를 아는 지식
하나님께서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과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둠의 세상 권세자들은 우리가 이 지식을 얻지 못하게 하는것이 그들의 목표중 하나로 삼아왔습니다. 그들은 하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자기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발견하고 그 능력으로 예수님처럼 담대하게 세상을 변화시켜 그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는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것이요 또 그보다 더 큰 일도 하리니” (요 14:12) 이 말씀에 근거하여 우리는 세상이 우리를 다스리게 용납해서는 안되며 우리가 도리어 삶을 다스리고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을 통해 우리의 사회를 변화시켜야 하는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은혜를 받은 성경의 인물이 바로 다니엘 입니다.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고 뛰어나 다른이들을 완전히 압도하는 지도자였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단 6:3) 그가 특별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창조주 하나님과 친밀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훈련을 받아왔기에 녹녹치 않았던 환경에서 상황에 상관없이 그의 탁월함의 은혜를 마음껏 펼쳤고 사자굴에도 두려움 없이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갈 수 있었던것은 하나님에 대한 다니엘의 굳건한 믿음을 말하고 있는데, 다니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것을 믿음과 결부시켰고 그래서 세상의 이길 뿐 아니라 도리어 압도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끈질기게 믿고, 의지하고 믿음으로 나아가 그 은혜를 우리의 실생활에서 살아내야 함을 이야기 합니다.
2. 끈길기게 싸우기로 결단하라
다니엘과 같은 은혜를 우리가 누리기 위해서는 싸우기로 결단 해야합니다. 다니엘도 그렇게 하기로 결단하여 이방나라에서 포로생활을하며 창문을 열고 하루 세번 기도하였습니다. 그가 창문을 열고 기도했다는것은 그만큼 압도하는 세상의 환경과 싸워보기로 끈길기게 결단한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도 그렇게 컸던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고난이 따르기도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통치하려면 그분이 하신것처럼 방해와 세력에 맞서 싸워 이겨야 합니다. 이는 로마서 8:17장에서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우리를 단련 시키시고 더 큰 승리를 이루기 원하십니다. 물론 이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가 세상을 다스리는 끈질긴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결심할 때 비방을 받고 거짓고발을 당하며 오해받고 무시당할 가능성도 이야기 합니다. 특히 하나님을 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로부터 가장 큰 공격을 받을수도 있고 거짓말과 비방이 나돌며 따돌림을 당할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16:2).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생명 안에서 승리하며 심판날에 “잘했다 착하고 충성스러운 종아”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한다면 우리 영성의 야성을 회복하여 끈질기게 하나님의 말씀만 붙들고 나아가며 때로는 참고 견뎌 승리해야합니다.
3. 어떻게 싸울것인가?
(1) 고난의 배후를 분별하라.
바울은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을 상대하는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한다고 말씀하였습니다. 가끔은 우리가 이 말씀은 말씀대로, 우리의 실생활에서 마주치는 어려움은 어려움대로 분리시켜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적전쟁을 하고있다는 사실을 모를때가 있어 세상의 방법으로 그 싸움을 해쳐 나가려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지치고 급기야 문제에 잠식되어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례로 수치심, 죄책감, 정죄감, 아픔, 결핍등 파괴의 범주에 속해있고 하나님께로 나지 않은것들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요 평안이라 (예레미야 29:11)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근거로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평안이 아닌 모든것은 우리가 영적으로 분별해내어 맞서야 합니다. 예수님의 구속의 패키지는 여전히 확고하고 온전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잘 해낸 성경인물이 바디매오 입니다. 그는 많은 사람이 그를 나무람에도 끈질기게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그때에 예수님은 걸음을 멈추셨습니다. (막 10:49) 예수님을 향한 믿음의 증거가 예수님으로 하여금 걸음을 멈추게 하였고 그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2) 영적으로 무장하라
영적무장의 여부는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 적극적으로 행동하게될지 수동적으로 반응하게 될지를 결정합니다. 하늘을 날고있는 비행기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조종사들은 즉각 목적을 가지고 행동 하겠지만 승객들은 오로지 두려움으로 반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조종사들은 응급상황에 대한 접근법을 반복훈련을 통해 배웠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이 영적무장에서 중요한것은 우리가 예수 안에서 소유한 능력에 대해 실질적인 지식을 아는것 입니다. 우리의 무기는 강력합니다.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에 속한것이 아니요 오직 어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고후 10:4) 이 능력은 모든 믿는이들에게 값없이 주어졌습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깨어서 기도하며 믿음을 굳건히 해야합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벧전 5:8).
(3) 겸손으로 하나님의 갑옷을 입으라.
우리는 나의 갑옷을 벗고 하나님의 갑옷을 입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겸손은 무엇일까요? 세상적으로 보면 가나안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10명의 정탐꾼은 매우 “겸손” 했고,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은 매우 “교만” 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와 갈렙을 오만하고 신중하지 못한 사람들로 치부하고 10명의 정탐꾼의 말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지 않으셨고 “그들이 어느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민 14:11)”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정의하는 겸손과 하나님께서 정의하시는 겸손이 달랐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겸손은 겸손이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불신은 교만 이었습니다. 그들의 모든 계산은 자신의 지혜와 능력과 힘만을 바탕으로 한것 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겸손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것입니다. 겸손은 상냥한 말투나 자신을 비하하는 태도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 안에서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벧전 5:5-6)
여기까지만 보면 이 책의 저자는 영적인 싸움을하고 끈질기게 그 과정을 통과해 내는 이야기만 하는것 같지만 책의 후반부에서는 우리가 끈질기게 완주하여 영광의 상을 받기를 원하는 결론을 내립니다. 우리가 천국과 하나님의 비전을 품으면 완주할 수 있고 그 결과 우리는 주님과 가까워지는 복을 받습니다. 영원히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게되는 가장 큰 복은 얻게되는 것입니다. 시편에서의 말씀처럼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낫기 때문입니다. (시편 84:10)
우리는 어쩌면 지금도 힘든 싸움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인 우리가 함께 연합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께 집중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우리가 바알에게 절하지 않은 칠천명의 군사들과 같이 준비되어 마지막때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 이심을 믿으며 끈질기게 나아가 승리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주제가 아닐까 하는 말씀으로 독후감을 마치고자 합니다.
“…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 24:12-13)”
- 이전글포이멘 9기 화요 저녁반 '끈질김' 26.01.11
- 다음글포이맨 9기 - 목요일 오전반 (김미숙) 끈질김 독후감 26.01.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