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멘9기] 목요오전반 끈질김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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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회 작성일 25-12-3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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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충성하라!!!
확신에 찬 믿음, 될 때까지 간구, 완전한 의존으로!
그것을 위해 받아야 할 이미 우리에게 예비되어 있는 고난, 은혜의 능력으로 이겨나가기
성령의 검인 말씀으로 사단에게 이기는 방법까지..
이 책은 끈질기게 또는 간절하게 극단적이게 하나님을 따르는 삶을 말하고 있다.
처음에 책을 읽어가면서 너무 몰아부치는 느낌이 들어서 약간의 거부감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을 다 읽고 생각해보니 지금 나에게 딱 필요한 책이었던 것 같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나는 지금 안정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
다른 것이 아니라 좋은 교회를 만났고 좋은 목사님들께 말씀을 배우고, 교회에서 여러 사역들을 돕고 있다.
제자반을 통해 성경읽기와 기도생활, 또 가정예배가 세워지고 나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
하나님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라고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은 더 더 강력하게 믿음의 싸움을 싸워나가야 한다고 도전하셨다.
안정적인 신앙생활이란 겉모습 안에 있지만
나는 여전히 세상 염려를 내려 놓지 못하고, 여전히 두려워하며
세상에 가치관에 흔들리고 조금만 방심하면 나의 의가 드러나길 원하는 교만함이 가득하다.
주님 저는 이 정도만 할래요..라고 말하는 나에게
더 끈질기게 나를 더 붙잡으렴..
나는 네가 그 정도 믿음으로 살길 원치 않아. 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다.
어쩌면 나로 이 책을 읽게 하심은 하나님의 끈질김이다.
내가 끈질기게 하나님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끈질기게 나를 변화시키시려 붙잡고 계심이 느껴졌다.
어둡던 내 안에 작은 구멍을 내어 빛이신 주님이 내 안에 들어왔는데..나는 그 빛에 만족하며 지내려고 하나
하나님은 아예 주먹으로 그 벽을 허물어 버리시기를 바라시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며 내년 교회 주제인 하나님의 돌파..가 생각났다.
세상에 표류하는 크리스챤으로 살기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
고난의 시험뿐 아니라 풍요의 시험도 이겨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강력한 메세지를 주셨다.
하나님의 능력의 손을 붙잡고 내가 이 정도라고 그어놓은 나의 바운더리를 부수어 나가는
내년 한 해, 하나님의 돌파가 내 삶에 일어나길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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