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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9기 화요일 저녁반 ‘끈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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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시은
조회 36회 작성일 25-12-3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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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삶 속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며 능력을 주시는 것이 은혜이고 내 힘으로는 이룰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시는 것이 은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내 힘으로는 이룰 수 없는 일이란 육체나 영혼을 더럽히는 모든 것에서 나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완전히 거룩해지는 것이다. 히브리서 저자가 다음과 같이 말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히브리서 12:28).
우리 자신의 능력으로는 자신을 깨끗하게 할 수 없으나 은혜가 있으면 할 수 있다.-
(존 비비어 의 끈질김 page 59)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공감했던 부분은 단연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부분이다. 죄와 싸워서 이긴적이 있었던가. 죄를 지으면 지은대로 죄책감에 무기력해지고 죄를 안지으려고 발악을 하다 율법주의 종교주의에 빠져 남을 정죄하고 교만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지 않나. 이래도 저래도 죄의 굴레에서 헤어나오지 못함을. 온 인류가 묶여있는 죄의 처참함.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달은 때, 주님의 능력으로 나를 영원한 저주에서 풀어주셨을때, 십자가가 무슨 뜻인지 드디어 알게된 때.
날 자유케 하네! 날 회복케 하네!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예수님께서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성령님을 통하여 말씀이 열리고 기도가 열리고 공동체를 허락하시고 하나님께 영원히 예배를 드리고픈  자리로 부르시고 나에게 주신 자유, 다른이들도 받았음 싶어 들끓는 마음, 이 모두 은혜가 아닌가.
매일의 말씀을 기다리며 오늘은 무슨 일을 하실까. 나를 누구에게 데려다 주실까. 난 오늘 무엇을 할까. 매일을 주님의 생명으로 살게 하시는 은혜.

은혜가 실제적 능력이라는 부분에 감탄사를 연발한다. 하나님의 은혜없이 어찌 이 길을 가나. 믿음도 내 마음대로이고 교만한데다가 겸손하지도 못하고 내려놓지도 못하고 근신하지도 못하고 순종도 못하고 말씀읽고 기도하다 자기 일쑤이고 전진하기는 커녕 뒤로 자빠지는 것이 언제나이며 싸우는 대신에 나는 못해요, 난관을 돌파하는 대신 도망 가는게 더 쉽고 완주와 영광의 상보다 그냥 천국만 들어 가면 되지 하는 게으름이 가득인데, 어찌 예수님을 따라 이 길을 간단 말인가.

끈질긴 믿음, 끈질긴 겸손, 끈질긴 내려놓음, 끈질긴 근신, 끈질긴 대적, 끈질긴 순종, 끈질긴 기도.
모두 나로선 불가능이지만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으로 채워질때는 모두 가능하다.
‘I can do all things through Christ who strengthens me.’
(Philippians 4:13)

끈질김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다. 언제나 주님이셨다. 선악과 사건부터 십자가 사건까지. 그리고 우리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베드로후서 1:2-3)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내 평생 살아온 길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다함이 없는 사랑
달려갈 길 모두 마친 후 주 얼굴 볼 때
나의 공로 전혀 없도다 오직 주의 은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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