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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사이플 15기 목요반 - 김민재 포이맨님] 제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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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내현
조회 52회 작성일 25-12-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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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의 ’제자입니까‘를 읽으며 나의 신앙생활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예수님의 제자로서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확신이 섰다. 


저자는 마치 직설적으로 나의 그림자 진 곳을 들춰내는것 같았다. 나에게 와닿는 성경 구절만 밑줄을 긋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중요하게 여기는 태도, 교회 성도들을 만날 때 단순한 인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사랑으로 대하고 궁금해하는 삶 등 예수님의 제자로서 갖추어야할 기본을 배울 수 있었다. 아니, 사실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외면해 왔었다. 


특히 본문에 가운데 가장 마음 깊이 와닿았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께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며 그 응답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하나님을 순종하고 우리에게 주시는 명령을 따르기만 하면 된다는것이다. 사랑을 포함해 내가 간구하는 모든 기도는, 하나님을 순종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를 때 자연스럽게 하나님 계획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라 믿는다. 


구원은 선택이 아닌 명령이다. 너무나도 단순한 진리이다. 

그러나 나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해야 할 일을 알면서도 핑계를 대며 미루어 왔다. 정답을 알면서도 회피하려고 했던 지난 날의 내 모습을 회개한다. 


나의 삶에서 하나님을 작은 퍼즐 조각처럼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계획 안에서 내가 작은 퍼즐로 쓰임 받기를 기도한다. 


앞으로 성경을 읽을때 나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모든 말씀을 관찰하고, 해석하며, 삶에 적용하고자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모든것을 전심으로 드릴수 있도록 나를 깨트리고 나의 하나님이 아닌 우리의 하나님께 순종하며 나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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