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 15기 화요일 저녁반- 양준모 포이맨님] 제자입니까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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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회 작성일 25-12-3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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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려놓음과 더내려놓음(이용규저자)이란 책들 이후로 최근에 책한권을 다 읽어 본적이 없는 이로서 끝까지 끝낼수 있게 도와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제자 입니까? 라는 책 제목으로부터 오는 부담을 갖고 시작한 서론에서…
기억나고 생각하게 하는 구절은 “구원”과 “회개”는 명령이지 권유가 아니란 내용이다. 평소 구원에 대한 확신은 있었지만 회개는 때에따라 생략하곤 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회개 하고 세례를 받으라”고 이것은 명령이지 선택의 문제가 아니었다고 한다. 부모가 자녀들에게 손씼고 밥먹어라는 것과 같이 권면하듯이
하나님 나라의 산소(O2) = 사랑이라는 표현, 사랑 그 자체가 그리스도인의 삶임을…
어둠은 개인주의, 이기주의이고 빛은 사랑, 교통, 친교이다.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 하느니라” 요일 3:14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척도는 당신의 사랑이다. 그래서 산소라고 표현한것 같다.
은사는 있으나 사랑이 없다면? 라는 질문에 반대로 사랑만 있다면? 그것은 괜찮다. 사랑만이 오직 생명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사랑은 그리스도인의 생명이란 문구가 떠오른다. 그리고 사랑의 시작은 이웃 사랑의 실천에서 시작 한다는 내용이 어느 할머니께서 새로 이사온 새이웃에게 커피와 도넛을 나눈 얘기가 있다. 이건 나도 할수 있을것 같다. 이웃사랑의 첫걸음으로…그리고 이러한 선행은 꼭 사랑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리고 사랑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는 말씀에 공감이 된다. 시간이 없다는 말은 자신의 왕국을 세우는 데 모두 쏟고 있다는 말에서 그왕국 또한 중요하지만 사랑을 실천할 시간이 없다라는 표현과도 같은것이다.
양과 염소의 성향 얘기는 어디선가 이전에 들었던것 같다. 양들은 같은 방향으로 머리를 향한다고 한다. 즉 한 몸을 이루고 한 방향으로 마음이 모여 있다는 것이다. 이번 성탄 연휴중에 “David”란 영화를 가족과 함께 본적이 있다. 그장면 중 하나에도 다윗이 양을 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한 양이 새끼를 가져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서 도망치지 못하자 다윗은 사자의 공격에도 그 양을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다. 내가 만약에 같은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물론 지금은 상황과 환경은 다르지만 내 이웃들중에 한사람이 그런경우에 있다면 나는 어떻게 할것 인가를 생각해보는 장면이었다.
또 하나의 문구는 우리 안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모든 것이 좋고,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언제나 나쁘게 보인다. 에서는 머리로는 감사함으로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하지만 막상 눈앞에 펼쳐진 세상은 늘 녹록치 않다. 본인이 하는 일이나 생활에 따라 우리는 늘 roller-coaster mode 에서 감사함을 떠올리곤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늘 감사함을 품을수 있는 평안을 위해 기도한다.
일상에서 운전할때나 걷고 있을때 눈을 뜨고 가끔 기도 할땐 있지만 처음부터 눈을뜨고 기도 한적은 없는것 같다. 본문에 눈을 뜨고 기도하는 경우를 보여줄때 새로운 관점을 느끼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내가 제자입니까 를 읽고 느낀 점은 제자의 새 삶을 사는 사람들은 지위에 상관없이 사람을 사랑 하며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귀하며 그들의 고민과 문제를 함께 고민한다는 점이다. 그리하여 제자의 삶이지 구성원 멤버가 목표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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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모님의 댓글
양준모 작성일형제님의 독후감에서 많은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