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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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비전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창조의 빛, 생명의 빛, 구원의 빛”을 발하는 교회 

  • 목회 비전

    16세기 종교개혁 당시 성서대로 살아보자는 침례교 체재를 바탕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이 없음으로 그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던 사사시대처럼, 오늘날 그때와 같은 이 시대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라는 교회 모토를 가지고 “창조의 빛, 생명의 빛, 구원의 빛”을 발하는 교회로서 사도행전에 묘사된 교회의 순수성과 개인의 투명한 신앙생활을 통해 교회와 가정이 하나가 되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과정에 있다.

    성도의 삶은 마태복음13장33절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라는 비유와 같이 가루 서말과 같은 외형적 숫자보다는

    한줌의 누룩이 서말 가루를 변하게 하는 내면적 영적 부흥을 원하는 교회로서 소수일지라도 말씀이 순종으로 순종이 삶의 행위로 나타날 수 있는 성숙된 신앙인을 위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목회자의 삶은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와 공의를 베푸시는”(이사야42:3) 주님의 마음에 동참하며 한 영혼 한 영혼에 마음을 쏟으며 포기하지 않는 선한 목자로서 양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목자의 심정으로 삶 가운데에서 스스로 모범과 덕을 구체화하는데 본을 보이기에 힘쓴다.

  • 사 역


    새벽기도 - 목회자의 영역과 영성, 성도들을 위한 중보기도.

    수요예배 - 자녀들과 함께하는 찬양예배와 더불어 강해 설교를 하고 있다.

    목장예배 - 기존의 구역예배와 달리 한 주일간 서로의 삶을 나누는 사도행전적인 초대교회의 모습처럼 영, 육간의 서로의 필요를 체우며 찬양과 기도와 교제를 통한 가정에서의 작은 교회를 이루어간다.

    주일학교 - 교사들이 사랑과 헌신된 자세로 어린이 성경공부를 인도한다.

    주일예배 - 1부, 2부 설교는 같은 제목으로 각기 다른 신약과 구약의 말씀을 통해 맥을 이어가며 특히, 주일 2부 예배는 열린 찬양예배로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