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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목장의 목자 강윤숙 자매님의 친정 아버님 강영구 집사님께서 ( 82 세 )

오늘 새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을 주님의 품으로 보내시고 슬픔속에 계신 가족에게

주님의 큰 위로하심과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입관 예배 일정은 한국 시간 목요일, 발인 예배는 금요일 예정입니다.

강윤숙 자매님은 가족들과 함께 장례 절차를 위하여 3/17 한국으로 떠나셨습니다.

장례일정과 유가족들을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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